유베에서도 잘하긴했지만 확실히 맨시티가서 좌풀백뛰면서 월드클래스 풀백이 된거같습니다 칸셀루의 공격력이 그립긴하지만 당시에 알지못했던 닐멘의 실력을 느끼고 나니 아쉽진않네요!
흔히 나왔던 루머들이 어느정도는 맞는거같네요
감독지시거부,주장단불화,아나키스트성격
하 진짜 월클선수 팔아버린 파라티치 ㅉㅉ
알레그리 매니징 방식은 참 희한한 거 같애요 테베즈 포그바 발로텔리 이런 애들이랑은 잘 맞고
보누치나 칸셀루랑은 트러블나고
어쨌건 걍 서로 인연이 아니었다 생각합니다 누구 잘못은 없다 봐요
초반에는 공격력 하나로 진짜 센세이셔널 했는데,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상대방들 쉽게 뚫지도 못하고 답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월클이다 뭐다 해도, 계속 유베에 있었으면 지금처럼 됐을리도 만무하죠.
가장 중요한 팀웍을 해친다는 얘기가 있었고, 실력을 떠나서 결과적으로 팀 운영에 해가 되니깐, 판 건 전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또, 결과적으로 칸셀로 본인도 맨시티가서 성장했으니 좋고, 우리는 닐멘이 또다른 라커룸 리더 역할을 해준다니깐 크게 아쉽거나 하지도 않고요.
다른 예지만, 스피나쫄라도 로마로 보낸 이후에, 끝내주게 잘해줘서 너무 아깝다 했었지만.. 결국 로마 가서도 무거운 부상 꽤 자주 걸리고 있죠.
도대체 왜 파는 걸까 하면서 궁금해헀던 선수들은, 대부분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이제 약간 우리선수였던 느낌도 희미하죠. 지금보면 왜팔았나 싶지만 그당시 경기력 보면 사실 의문이 없긴 했습니다. 저도 이적에는 대부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이유를 모르겠는건 레토 지글러 하나뿐임..
지금 활약보면 아숩긴 하지만 우리팀에 남았으면 이정도 활약은 못했을거 같아서 미련이 없네요 맞는 옷 잘 찾아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