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 득점으로 가는 파이널 패스를 너무 놓쳤다
- 특히 전반종료 직전 두 번의 턴오버는 정말 힘든 시간이었다
- 두 번이나 결정적인 기회를 막아준 더리흐트에게 감사를
- 말리노프스키의 프리킥은 정말 멋졌지만...
- 우리는 스스로를 끝까지 믿었기에 닐멘의 스페셜한 골이 터질 수 있었다
- 전반전 라비오와 맥케니는 전방의 모라타와 디발라를 위해 많은 공간을 확보해주었다
- 하지만 경기장을 좀 더 폭넓게 사용했어야 했고, 공을 빠르게 풀어나갔어야 했다
- 당연히 이기고 싶었지만, UCL 진출에 가장 직면한 경쟁자가 아탈란타임을 고려하면, 나름 긍정적인 결과다
- 솔직히 말해 상위 3팀을 따라잡기는 힘든 상황이다
- 4위 확보를 생각하고 경기력을 향상시켜야 한다
- 꼭 공격작업의 마지막 순간에 주의와 정확성의 부재가 나타난다. 이는 절대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 공격과 수비 어느쪽이 중요하냐고?
- 물론 이상적으로 생각하면 최선은 공격이고 수비는 차선이다
- 하지만, 지난 12시즌간 최소실점팀이 우승하지 못한 사례는 딱 한번 뿐이다 (* 1920시즌 인테르, 36실점 준우승)
- 심지어 그 시즌은 팬데믹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즌이 아니었다
- 지난 9월부터 얘기했었지만, 올시즌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은 인테르다
- 어쨌든 우리는 한발짝 더 나아가야 한다
- 블라호비치에게 개선을 바라냐고? 걔 이제 겨우 22살밖에 안 됐다. 심지어 이제 합류한지 한달밖에 안 됐다
- 패스 주면 잘 받고, 골만 잘 넣어주면 된다
벽리흐트
- (기자 : 오늘 진짜 벽 아니었나?) 그정도까지는 아닌데... 칭찬 감사
- 그냥 내가 해야하는 일을 했을 뿐
- 아탈란타는 매우 빠르고 강한 팀이기에, 오늘 정말 어려운 경기였지만, 꼭 이기고 싶었다
- 좋은 경기였다. 우리도 그들도 많은 기회를 만들었고 팬들도 즐거웠을 것이다
- 승점 2점을 잃은 부분은 아쉽지만, 그것이 축구니까..
닐 - 멘
- 결승골을 팀원 모두에게 바친다
- 최근 몇달 동안 완벽했다고는 말 못하고 침묵한 경기가 많았다
- 그런 만큼 많은 의미가 있는 골이었다
- 디발라는 끝까지 이악물고 싸웠고, 블라호비치는 데미랄과 전쟁을 벌였다
- 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었다
- 코치진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하며 묵묵히 싸우면, 시즌 말미 무언가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어시스트해준 디발라 사랑한다
말그대로 정교한 작업할때 실수가 나오고 턴오버되는 그림인데.
선수간에 세밀한 패스 작업 훈련좀 더 했으면 좋겠어요.
유투브에 올라오는 훈련영상에선 항상 선수두명 가운데 두고 공뺏기 훈련 하던데
뭐 유투브에 핵심훈련모습을 올리진 못하겠지만,
좀더 전술훈련이나 약속된플레이 하는게 더 중요하지않나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