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은 진짜 선수들간에 약속된 무언가가 거의 안보여요.
원투리턴
다이렉트패스
침투하는 선수와 그에 맞춘 스루패스
스크린플레이
이런게 정말로 거의 보이질 안습니다.
보누치의 롱볼
디발라의 스킬
콰드라도의 크로스
모라타의 뚝배기
맥케니의 과감함
뭐 그냥 어떤선수의 뭐… 이게 대부분의 공격 방법입니다.
알레그리 말고 다른 감독님을 원했던 이유가 이걸 좀 잡아줬으면 하는거였는데,
알레그리 부임시 작성한글에 부정적인 부분으로 언급했던 게 그대로 이어지니 참 아쉽네요.
뭐 이기고 우승하면 장땡이긴 합니다만, 2010년 이후로 강팀들 트렌드를 보면 요원해보이네요.
디테일함이 너무 떨어져요....
그냥 우당탕탕 축구랑
선수들 개인역량에만 맡기는 축구는 그만 보고싶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