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충히로
  • 22. 02. 07

네드베드가 유벤투스에서도 중미로 뛴 적이 있었나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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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를 보니까 라치오나 체코 국대에선 중앙에서 뛰었다고 하는데

유벤투스에선 보통 측면 미드필더로 나왔잖아요

유벤투스에서도 중앙에 나온 경기가 있었는지 알고 싶읍니다
COMMENTS  (10)
  • 시리우스 22. 02. 07 15:09
    유베에서는 포메이션, 감독에 따라서 측면 아니면 중앙 공미 프리롤로 나왔습니다. 제 기억에는 체코나 라치오에서가 오히려 왼쪽 미드필더로 더 많이 나온거 같네요. 체코에서는 중앙에 로시츠키, 갈라섹이 뛰었었고, 라치오에서도 베론,시메오네, 디노바조 등이 중앙에 있었고 네드베드는 왼쪽으로 자주나왔던거 같네요. 제가 축구보기이전에는 네드베드가 중앙에서 주로 뛰었는지 모르겠는데, 2000년정도부터는 체코나 라치오에서는 측면으로 나왔던거 같네요.
  • 대충히로 22. 02. 07 15:27
    중앙 공미는 현실에서도 자주 나왔군요 피파에서 중앙 공미로 자주 쓰는데 ㅋㅋ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2. 02. 07 15:27

    사실 유베에서도 측면미드필더라고 확정짓기엔 애매한 하프윙 프리롤로 뛰었습니다. 선발 포메이션은 측면에서 시작하지만 실제 경기중에는 공미나 중미자리에서 주로 움직이는... 이런 스타일은 레알시절 지단이나 00년대 후반 잉국 국대에서의 제라드도 마찬가지였고요. 

     

    네디도 커리어 시작은 측면미드필더에 가깝게 시작했지만 중앙으로 갔다가 말년엔 다시 측면으로 빠진... 참 특이한 케이스입니다. 보통 측면에서 뛰다 피지컬 저하로 인해 중미로 포변하는 경우가 잦은데 말이죠.

  • 대충히로 22. 02. 07 15:36
    하긴 활동량이 워낙 뛰어난 선수였으니 ㅋㅋㅋ 선발 포메이션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그라운드 곳곳을 누비고 다녔겠네요 또 물어보고 싶은 게 네드베드라는 선수가 많이 뛰는 거 말고도 혹시 창조성, 창의성 부분에서도 어느 정도 저력이 있던 선수였나요? 아무래도 하드워커의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다른 장점들이 가려진 게 잇지 않을까 해서요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2. 02. 07 16:17

    그냥, 못하는게 없었습니다. 화려한 재간이나 테크닉을 부리는 모습이 별로 없었기에 그냥 투박한 스타일 아니냐 하는 질문도 받는데, 그냥 본인이 "안" 하던 거였고요. 

     

    우리팀에서의 327경기동안 중미에 가깝게 플레이하면서 65골 60어시스트 찍어주신 것만 봐도 본인 득점력과 동료 캐리력이 대단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imanapple 22. 02. 07 15:42
    무지막지한 킥력과 활동량 때문에 측면에만 두기엔 너무 아까운 선수였고 실제로도 중앙과 측면을 넘나드는 플레이를 자주했습니다.
  • 란자빠메 22. 02. 07 16:02
    ㅠㅠ허리부상만 아니였음 알베스처럼 몇년은 더 뛰었을텐데..
  • PRANA 22. 02. 07 16:25

    https://www.transfermarkt.com/as-roma_juventus-fc/index/spielbericht/83666

    https://www.transfermarkt.com/juventus-fc_as-roma/index/spielbericht/84132

    https://www.transfermarkt.com/juventus-fc_chelsea-fc/index/spielbericht/933250

     

    델피에로가 공미 보고 네드베드가 3미들의 하프윙으로 나왔던 경우가 있긴 합니다.

     

    https://www.transfermarkt.com/juventus-fc_bate-borisov/index/spielbericht/923927

     

    그리고 찾다보니 이런 경기도 있었네요 (오래 돼서 이 경기는 기억이 잘 안남..)

     

    근데 이런 경우는 손에 꼽을 정도로 매우 적고

    02~04 시즌에 중앙 공미로 많이 나왔던거 제외하면 거의 대부분 왼쪽윙으로 뛰었습니다.

  • title: 14-15 트랙슈트Caldara 22. 02. 07 16:44
    레알 침몰시키던 알레옹과 네디옹 보면서 감탄했었는데 지금은 보드진되면서 다른사람으로 느껴집니다..
  • title: 97-98 홈풍사 22. 02. 07 18:35
    카펠로 이전에는 좌우중앙 안가리고 거의 프리롤 가깝긴한데 카펠로 이후 442체제 들어와선. 카모, 네디가 양윙을 맡는게 대부분 이었던거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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