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rien
  • 22. 02. 07

전반 끝나고 쓰는 이적생들 후기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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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주관적입니다

 

블라호비치 - 말할것도 없네요. 그냥 이맛현 그자체. 아직 손발이 잘 안맞는거같은 부분도 좀 있었지만 

그냥 공 주면 일단 기대하게 되네요 연계를 하든 슛을 하든 등딱을 하든...

게다가 수비가담도 엄청 열심하네요 흡사 카바니느낌. 

디발라 어시 개쩔었습니다.

 

솔직히 두개중 하나는 피케이 줄만 했다 봅니다

 

자카리아 - 그냥 모든면에서 마투이디가 생각납니다. 활동량 좋고 컷팅이랑 압박 좋은데 공 잡으면 그닥.. 물론 타리그에서 갓 이적해온 이적생이라 아직 호흡이 안맞는걸수도있지만 전반내내 이런 모습이었어서 온더볼은 딱히 기대하지않는 편이 좋겠네요. 다만 마투이디를 야무지게 썼던 알감독 밑에선 1인분은 해줄듯. 

 

추가로

 

정말 오랜만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유베경기 봤던거같네요 

베로나가 경기 초반부터 라인 엄청 올리고 압박하다가 전반 후반 갈수록 점차 파워가 줄었는데

아마 후반에 두골 정도 더 터질수있을거같습니다 (딱히 알레그리가 일부러 이걸 노렸다기 보단.. 그냥 선수들이 알아서 템포 조절한 느낌이지만)

 

그리고 해설은 늘 그렇듯 워스트네요 

그냥 대놓고 편파하면 모르겠는데 교묘하게 거슬리는 말들 몇개 하는게 킹받네요;; 

예를들면 블라호비치 처음 넘어졌을때 베로나 수비수가 발로 툭툭 쳤는데 그건 아무말도 안하고 저정도론 피케이 안불죠 이러고

근데 또 유베선수가 파울했을땐 이건 파울 줘야죠 하는거 등등

 

그리고 심판도 참 관대한건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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