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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를로- 조회 수 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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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디발라를 대하는 태도는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19/20 시즌 시작전에 선수를 팔아야하는 상황에서 디발라를 강제로 내보내려 했고 결국엔 잔류하고 킨을 팔았습니다. 이때도 구단의 태도는 이해는 갔으나 팬으로선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현재의 경우 적지 않은 나이에 부상도 늘어났는데 연봉도 인상시키려니 꺼려지겠죠.
근데 디발라는 유벤투스 레전드라 불러도 될 선수 아닌가요? 세리에나 유벤투스에 관심없는 축구팬도 지금 유벤투스를 대표하는 선수를 말하라고 하면 거의 다 디발라를 말할텐데 이런 선수를 이런식으로 대하는 태도는 정말 최악입니다. 델피에로, 마르키시오 역시 개차반같은 대우로 실망시켰는데 디발라까지 이런식으로 대우하니 화가 나는데 디발라는 심지어 지금 인테르로 간다는 소리도 들리니 열불이 터지려고 합니다. 한 구단을 상징하는 선수가 라이벌 팀으로 갈수도 있다는게 참...
여기서 더 화나는 건 램지나 라비오처럼 주급값 못 하는 선수를 고주급으로 데려온다는것입니다. 용병같은 선수를 더 대접해주는 느낌입니다.
계속해서 팀의 레전드나 아이콘을 이런식으로 대우하면 앞으로 어떤 선수가 유베를 위해 헌신하며 뛸까요?
추천해주신 분들
사실 이제서라도 정신 차린거면 다행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데리흐트 같은 예외 사항도 있어야 한다고 보구요
하지만 아쉽네요.. 디발라를 보낸다는거 자체가..
더리흐트는 그 연봉 안줬으면 안왔을 것 같아요
그리고 더리흐트 냉정하게 라인 올리는 감독이었으면 평가가 더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구요.
더리흐트 유벤투스 오고 사리 - 피를로 - 알레그리인데 아직 유벤투스에서 제대로된 감독 밑에서 뛰어본 적이 없죠...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저희 팀에서 디비 중심으로 제대로 전술이 돌아간 적이 있나 싶네요 ?
1516시즌 만주키치,모라타와 투톱 때도 알아서 잘해주면서 득점왕 2등까지 갔고
4231 가동할 때도 디비 중심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역할이 잘 맞아 떨어져서
전술이 돌아갔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그 포메이션에서 디비는 양쪽 윙이
수비가담을 잘해줘서 442같이 투톱같은 위치에서 뛰었다고도 할 수 있지만
본 포지션 보다 내려와서 활동한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세리에 mvp를 받은 1920시즌엔 아에 전력상 배제됐던 선수였고요.
본인의 클래스를 증명해내며 팀에 남고 활약했죠.
그리고 저희 팀에 오지 않았더라도 그 정도 잠재력 있는 선수라면
누구나 영입하고 싶었을 것이고 영입을 했다면 그에 맞는
투톱 전술을 사용하거나 감독의 역량에 따라
디비 활용을 극대화 시키는 전술을 사용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즈만과 비교했을 때 디비가 클래스가 떨어지는 선수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선수 개인 역량으로 보여준 경기가 많았던 걸 잊어버리고 쓰신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살짝 울컥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