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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11- 조회 수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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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
- 컵에 찬 물을 절반밖에 없다고 할 수도 있지만, 절반이나 있다고 할 수도 있듯이
- 난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한다
- 당연히 이기려고 준비했지만 게임은 무승부로 끝났다
- 양팀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무승부가 나왔다
- 옳게 된 결과다. 양팀 모두 좋은 팀이었거든
- 시즌이 개막한 이후 팀은 서서히 좋아지고 있고, 우린 늘 훌륭한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다
- 승리가 우리에게 힘을 주지만 오늘은 살짝 유감이긴 하다
- 하지만 이 또한 우리가 성장하는 길이다
- 계속해서 균형있게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 목표지점은 명확하다. 연초에 우리가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것
- 95분 내내 공을 지키기에 급급하고 고통받았던 전반기의 나폴리나 아탈란타와의 경기를 생각해보면
- 우린 분명 경기에 대한 이해도가 좋아졌다
- 마무리 터치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오늘은 우리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하게 개선할 수 있는 날이었다
알레그리
- 디발라는 좋은 경기를 펼쳐주었다
- 사실 디발라도 데리흐트처럼 위장염 증세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경기에 나서서 뛰어주었다
- 천천히 한 걸음씩. 오늘 밤은 괜찮은 경기였다
- 수많은 경기를 치루지만, 오늘밤은 1월을 최선의 방법으로 마감했다고 생각한다
- 오늘 졌다면 (밀란과의) 승점차는 10점까지 갔을 것이고 그건 심각한 사태였다
- 마지막 패스를 넣는 순간은 늘 간결하고 침착해야 한다
- 그러나 경기 내용이 그렇게 만들어주지를 못했다
- 양쪽이 치열하게 싸운 공정한 무승부였다
- 후반전엔 내용이 더 좋았고, 오픈찬스를 더 활용할 수 있었다
- 앞으로도 많은 경기가 남아있다
- 선수들은 하나가 되어 잘 뛰어주었다. 이겼다면 참 좋았겠지만...
- 암브로시니가 말했듯, 우린 8경기 무실점을 기록했고, 로마전 4골과 삼프도리아전 4골을 넣었다
- 벤치에 다시 란두치가 필요하다
- 디발라와, 더 많은 골을 넣어줄 모라타. 둘 다 더욱 성장할 것이다
- 그들을 모이세가 도와줄 것이다
- 팀 스피릿을 잃지 말자. 자만하면 그 순간 패배한다
- 목표는 4위에 드는 것이며 점수는 제법 많이 따 놨다
- 루가니는 참 좋은 선수다. 유벤투스에 남고 싶어하며, 스스로를 만들 줄 안다
- 전반전에는 참된 수비수로서 온갖 궂은 일들을 해주었다
- 충분히 가치있는 선수이며, 1년 좀 주춤했다고 그 가치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 아케는 늘 우리와 함께하고 있고, 게임 체인저로서 쿨루셉스키와 베르나르데스키도 있다
- 우리 모두가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루가니
- 바뀐 게 있냐고? 글쎄. 나이 한살 더 먹었고, 아빠가 됐다는 것 정도?
- 많이 바뀌긴 했네 (웃음)
- 선수로서 한 시즌을 보내는 건 참 어렵고, 나이라는 것도 참 중요하다. 특히 수비수에게는
- 슬로우 스타트로 시즌을 시작했고, 드디어 기회를 얻었다
- 언제나 의연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코치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면 기회가 생길 테니까
- 최고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