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uuuuuuuu
  • 22. 01. 13

개인적으로 디발라가 맘바꿨다는 말 못믿겠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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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인 음모론 같은 이야기입니다.
재계약에 관해서 작년 이맘때쯤부터 거의 다됐다고 1년을 끌었는데, 그냥 합의에 근접하지도 않았을 것이라는 의심을 할 만도 합니다.
워낙 축구판이나 선수 계약 관련 이슈는 오보가 많은 데다가 기사들도 다 추측성이고, 내부기자들은 팀 기밀 유지를 위해서 입꾹닫 하거나 거짓말하는 경우도 있구요. 예를 들어 맥케니 싸게 데려온 것도 내부기자들 입꾹닫이 한몫했다고 봅니다.
그냥 네드베드가 '어 다됐어~ 좀만 기달려봐~' 라는 식으로 기자들한테 말하고 뒤로 미루기만 하면 거짓 소문 퍼지는 것도 순식간이죠. 디발라도 과거 인터뷰에서 본인 재계약 관련해서 거짓 소문들이 너무 많다고 말하기도 했구요.
그냥 애초부터 재계약에 근접하지도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네드베드나 파라티치는 본인들이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을 거고, 재계약 다됐다는 식으로 떠들면서 최대한 상황을 안정시키려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입니다.


위에는 그냥 제 추측이구요. 그냥 이번 계기로 네드베드랑 보드진 갈고 새출발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보드진 교체로 인한 리스크요? 지금 어차피 중위권 아닙니까? 뭐 잃을 것도 없는데 뭐더러 상황을 유지하나요...예전처럼 스쿠데토를 따는 것도 아니고, 챔스 갈 가능성도 거의 없는데 네드베드가 자리 유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5)
  • title: 02-03 홈AleDelPiero™ 22. 01. 13 14:56
    디발라 자계 풀리면 저도 떠나야겠네요 대단하네요 보드진 진짜 ㅎㅎㅎㅎㅎ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2. 01. 13 15:02
    아그레스티가 작년 가을부터 개런티해서 솔직히 믿을 수밖에 없긴한데 계속 재계약 완료가 한 달씩 늦춰지니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디발라 같은 선수가 뭔 라이센스 이슈가 있는 에이전트 선임하는 것도 의아했고요. 보드진이 그냥 내부기자들한테 입단속 시킨건지는 재계약 오피셜이든 fa로 나가든 일이 발생하면 알게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title: 20-21 홈파지올리 22. 01. 13 15:07

    이미 1대장들이 다 컨펌을 냈던 수준이라 합의까진 됐다고 생각하네요.

     

  • title: 97-98 홈하양검정 22. 01. 13 15:15
    마로갑 당신이 옳았어 ㅠㅠ
  • 코파는마트리 22. 01. 13 18:23
    저는 맘 바꿀만 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정 못 믿겠으면 처음부터 바꾼 보장액을 제시하던가 싸인만 하면 되는 상황에 갑자기 보장액 몇억 옵션으로 바꾸자고 말 바꾸면 자존심 상해서 맘 바뀔 수밖에 없다고 느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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