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르 임대 얘기도 나오는 것 같은데
알레그리가 키 큰 선수 아니면 아예 못쓰는 감독이긴 한데 지금 겨울에 임대는 아니지 않나요?
게다가 임대 보내면 보드진이 또 특유의 선방출 후영입시도 할텐데 그러면 분명히 제대로 된 보강이 없을 거란 말이죠
그리고 라비오 벤탄쿠르 하는게 뭐죠?
경기장에 나와서 턴오버하고 수비안하고 무리한 태클하다 카드받고 서있기만 하는게 축구가 아닌데...
사람구실 못하는 선수 먼저 팔던지 아니면 아르투르 진짜 60m에 팔아 치울 능력 있으면 팔아도 되죠
근데 둘 다 할줄 모르면 한번 생각먼저 해봤으면 좋겠네요
생각만 해도 답 나오는 상황이니 말이죠 ㅋㅋ
알레그리 보면 점점 본인의 능력에 대한 한계치를 본인이 스스로 보여주는 느낌이 강하네요
공격 작업은 진짜 겨울 이적시장이 지나도 개선 될 가능성은 없다 봐야겠네요.
알레그리의 공격 작업으로 챔결 가게 해준 테베스 이과인 만난게 진짜 인생 최대 업적 아닌지...
가치를 올려 팔아넘기는 그 능력을 갖지 못한게 유베 보드진이라고 생각해요
그걸 정말 더럽게(?) 못하는 팀이니까 남이 써서 비싸게 올려주는 방법이라도 해야 수익을 내지않을지....ㅠ
만일 임대 보낸다면 옵션으로 본인들 판단하에 이정도면 받아도 되겠지 하고 가격 정해서 보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물론 그 가격은 당연히 팬들의 생각과는 거리가 멀지 않을까 싶구요...
큰 투자를 못하는 상황에서 일단 볼을 돌릴줄 아는 선수는 있어야 한다고 봐요
보드진이 피지컬을 우선으로 보는 알레그리 체제를 믿고 계속 갈 생각이라면 아르투르가 여름에 헐값으로 나가는건 불보듯 뻔한데 지난시즌 안쓰는 외데고르 아스날로 보내서 가치 올려 팔아넘긴 레알처럼 플레이 유형에 잘 맞는 팀으로 임대라도 보내고 폼 올려서 여름에 타 클럽 경쟁 붙여서 비싸게 파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