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분즘에 얘기하던데
그냥 뭐 측면으로 볼 던져놓고 강제로 아이솔레이션 시키는데
결과는 크로스 아니면 뒤로 돌리는거라 노답이네요.
팀단위로 약속된 패턴이나 움직임등이 거의 없다보니
패스 주는 선수도 불안하고 받는 선수도 불안해서
리스크 있는 패스를 못하고 마찬가지로 침투도 못하고
중앙에 빈공간이 보이는데도 다들 가만히 서서 나한테 패스하지마라 하는 느낌이고… ㅠㅠ
결국은 위에 말한거처럼 위험부담 덜한 측면으로 볼 투입하고
강제로 아이솔레이션 시키는거 밖에 없습니다. 콰드라도가 통하는게 ㄹㅇ개인능력 하나 때문인듯싶어요.
공격작업이라 부를만한걸 도와주는 선수가 없으니 으…
그나마 키에사 개인능력이 어느정도 먹히고
막판즈음 우측 역습때 맼케니가 모라타에게 연결한 다이렉트 패스 정도가 눈에 띄었어요.
모라타는 막판에 보여준 투지 하나 만큼은 좋았네요. 전방압박도 키에사랑 둘이만 열심이고…
개인적으로 저렇게 버틸수 있으면 버티는 선수고 할수 있는 능력이 되는 선수인데 누가 멘탈 좀 진짜 개조못하려나 싶습니다.
그리고 주심은 15경기째라고 하던데 경기 운영능력이 조큼
??? 스러웠습니다. 양팀다 애매한 판정들이 나왔고, 마지막에 모라타가 파울 얻어내고 처리하자마자 다시 끝내는건 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