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영입되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 한 내용 중 하나가 감독 얘기였고 매시즌 시간 날리는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었죠.
알레그리 이후 사리 겪었을땐 이보다 나쁠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피를로가 오면서 갱신되었고 이젠 진짜 끝이다
알레그리는 초짜 감독과는 차원이 다를거라 생각했지만 현실은 잘하고 있던 선수들도 제대로 써먹질 못하고 모든걸 갱신해버리네요.
호날두 없는게 크단건 알지만 리그에서 그것도 하위권 팀들에게 주도권 내주면서까지 경기하는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단 연봉, 감독 연봉 리그내 타팀과 비교해보면 단연 압도적인 1위죠.
그런데 문제는 문제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 쭉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 너무 어이가 없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개선하려는 의지가 보이질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본인이 옳다는걸 어떻게든 증명하려는 듯한 느낌이 강하네요.
주중에 주말 경기 기대하면서 일하고 주말에 기분 좋게 경기 보고 싶은데 경기만 보면 기분이 잡치네요 그냥
같이 경기본 팬들도 안타깝고 선수들도 불쌍하다 라는 생각이 이제는 경기중에도 들더라구요.
알레그리 체제 오래간다면 재능있는 어린선수들 영입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이 거절 할 수 있는 경우도 충분히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당장도 제대로 된 기회 분배도 없고 선수들을 제포지션에서 쓴다는 느낌 역시 받을 수 없는데
선수들이 굳이 이런 희생을 하면서 까지 올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지금 있는 선수들도 걱정이 크네요 이 선수들에게 제대로 된 옷을 입혀줘야 하는데 알레그리에게 그 일은 너무 어려운 일이거든요.
특히 키에사도 알레그리 밑에서 성장이 멈춰질까 걱정되네요.
보드진이 생각이 없다면 엘칸이라도 결단을 내려줬으면 하는 희망만 품어보게 되네요.
알레그리가 해임되어 답답한 상황이 서둘러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만약 엘칸이 나서서 칼을 든다면 가족이라 해고는 이미지에 좀 그러니 내부 승진이란 명목 하에 피아트 명함 하나 만들어서 아녤리도 같이 도려냈으면 합니다.
동감합니다. 제가 (요즘 이적설뜨는) 블라호비치나 스카마카,자카리아 였으면 지금의 유베는 가고 싶지 않을것같습니다.
이번시즌 끝까지 경질 안시키면 페짜델알 될것같아서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