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8일 11시 19분
당시에는 max 20에 이 시절 끝나고 나서도 일처리 시원하게 못한다는 비판이 종종 있었고 호날두 영입도 반대하는 등 아넬리 심기 지속적으로 거슬려서 결국 쫓겨나고 파라티치 네드베드 충신조합으로 보드진 짜더니 결국 이꼴이 나네요 ㅎㅎ... 돌이켜보면 호날두도 없는 살림에 쥐어짜는 영입이었는데 이런 거 대신 착실히 선수층 전체적으로 보강하고자 했던 마로타의 선택이 옳았던 게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그동안 9연패에 익숙해져서 그렇지 칼치오폴리 이후로는 어느 정도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마지막에는 77까지 찍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언젠가는 다시 사이클이 돌아오리라 믿어봅니다. 그러나 참 착잡한 건 어쩔 수 없네요ㅠㅠ
일단 알레그리 나가고 급한대로 가스페리니 같은 감독이라도 데려올 수 있으면 데려와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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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레스 Lv.24 / 6,684p
댓글 1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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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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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타가 옳았다고 봅니다. 결과론적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유베는 수퍼스타 1명이 끌어가는 팀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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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다음 사이클 올때까지 기다려야죠 생각해보면 다른 세리에 팀들 우리가 9연승 하는동안 속 많이 탔겠다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파라티치가 선수단만 불려놓고 정리 못한게 컸죠. 네드베드나 아넬리도 물론 책임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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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마로타는 감독과 상의하며 자기 플랜을 그린게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파라티치는 성과에 급급한 영입이 좀 보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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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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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레바뮌 급 나오니 팬들 눈높이는 그 쪽을 향했는데 현실적인 집안 살림은 챔스 8강권도 장담 못하는게 객관적인 현실이라.. 팬들 바람대로 맨날 다이소 쇼핑 그만하고 우리도 샤넬백 질러보자 했던 외침대로 원기옥 땡겨쓰기도 원없이 해봤으니 이제 땡겨썼던 만큼 갚으면서 다시 사이클 전환기 잇몸으로 버텨봐야져 ㅋㅋ 이게 싫은 팬들은 갈아타는거고 저는 유베 내한 이후로 예전같은 애정은 없어서 걍 캐쥬얼하게 구경하면서 당사질 하는 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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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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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티치는 너무 급격하게 팀 체급을 올리려한게 큰듯 코로나 문제도 있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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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9연승이면 마이 해묵은거고 그렇습니다만 지금 바르샤도 4위는 꾸준히 하는데 유베는 유로파 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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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지금 인테르 잘나가는거 보면,,, 마로타가 본체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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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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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넬리는 2018년 호날두 영입하면서 명백하게 세리에 영향력에서 벗어나 슈퍼클럽으로 체격을 불리려는 야망이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무너졌죠. 그런 정책이 잘못 됐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정책에 마로타는 어울릴만한 사람도 아니기에 아넬리 입장에선 충분히 시도할만 했지만 코로나 여파&슈퍼리그 좌초로 플랜이 다 무너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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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021-11-28

결과론적으로 그게 완전 실패가 되어버렸으니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저는 다시 생각해도 제대로 무리수둔 것 같네요. 이과인 버리고 호날두 데려온게 순전히 팀 전력만 따졌을 때 엄청난 플러스라고 보기 어려운데 돈만 무진장 깨진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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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인테르는 유베가 거쳐온 역사를 밟고 있으니 마로타가 적임인 거죠 강두영입으로 유베가 큰 그림 그린 거 이해가고 마로타도 분명 한계가 있었기에 유베가 도약을 위해선 선택해야 했던 거고.. 결과론적으론 지금 개망했지만 코로나라는 변수까지 구단이 예상할 순 없을 뿐더러 강두 데려와서 강두 제대로 써먹지도 못 하는 전술을 모든 감독이 고수할 줄도 몰랐죠 ㅋ 게다가 강두 원툴로 공격작업 몇년했다고 강두 없으니 아무도 마무리를 못 찍는 팀이 됨 ㅋㅋㅋㅋㅋㅋ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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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마로타는 헤어졌어야 맞았고 대신 마로타가 했던 일을 대신 해줄 사람을 찾았어야했죠 파라티치한테 맡길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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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아직 챔스 우승을 노리기엔 시기상조였나봅니다. 좀 더 마로타의 방식대로 팀을 더 다질 필요가 있었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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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7 5 6 56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4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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