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축구하면 생각나는 단어 '우노제로' 입니다.
근데 지금의 알레그리는 그 '우노제로'도 못하고 있는 상황이죠.
공격수들은 하프라인 아래에서 볼을 받고 스프린트만 주구장창 해야하는 상황에서
전성기 딩요도 아니고 그 많은 수비를 어떻게 해집고 가나요
공수간격에도 문제가 있고 압박에도 문제가 있죠
전술에서 제대로 된 부분이 하나도 없으니 그냥 체력만 빠지게 되는 상황이고
그 피로가 누적되어 오늘처럼 부상으로 이어진거죠.
알레그리가 상호 합의하고 계약해지 해주면야 땡큐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알레그리 경질금액 생각하다가 챔스 못가면 더 큰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차악을 골라야 하는 상황까지 온 셈이죠.
유베에서 알레그리가 변할거란 기대는 지난 밀란전 이후로 아예 접었습니다.
알레그리가 다음팀에서 변화가 없다면 알레그리가 빅클럽에서 지휘봉 잡는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아가 주말이긴 하지만 좋은소식 들렸으면 좋겠네요
이름값에 비해 못하고 있는 감독은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해요
그 중 대표적인게 알레그리와 시메오네라고 생각하는데 시메오네는 올시즌 부진하다고 해도 지난시즌 3백이라는 변칙 전술을 들고와 리그 우승시키는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나 알레그리는 진짜...좀 많이 심각하긴하네요
말씀해 주신 것 처럼 트렌드를 따라가는 감독이 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4위와 7점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