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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CM- 조회 수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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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발라 말고 볼 가지고 전진하면서 패스 뿌려줄 선수가 없다.
2. 확실한 스트라이커의 부재(호날두가 떠나서 더 부각된다고 생각합니다)
3. 미드필드에서 수비진 보호를 못해준다.
일단 공격전술에 있어서 디발라 말고 pa 안으로 들어가면서 패스 뿌려주는 선수가 없다는게 1차적인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적절한 패스가 안들어가니 골도 안들어가는 것 같아요.
진짜 베르나르도실바가 팅겨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램지가 풀핏이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점점 느끼는건 모라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정력 기복이 너무 심하고, 역습 전술에서 스피드 하나 빼곤 특장점이 안보여요.
호날두가 갑자기 나가버리니 울며 겨자 먹기로 킨이랑 조르제가 왔지만, 챔스권 실력이 아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유베에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pa안에서 경합 능력도 떨어진다고 생각하구요.
사이드 체인지 하면서 윙질만 하는 현재 전술에서는 차라리 지루나 제코가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특히 키에사나 클루셉이나 콰도처럼 윙에 특화된 선수들이 많아서 모라타보다 윗급인 몸싸움 되는 공격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키는 크니깐 스카마카를 노린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마지막으로 어찌보면 사리때부터 느끼는건데 미드필드에서 수비진 보호가 전혀 안되는걸 느낍니다.
차라리 스투라로나 링콘이 수비진 보호에는 더 좋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요.
벤탄쿠르나 라비오나 맥케니나 열심히 뛰기는 뛰는데 태클능력이 뛰어난게 아니고, 벤탄쿠르는 실수가 잦고, 라비오는 수비하길 싫어하고, 맥케니는 처음에 왔을때는 비달처럼 클 수 있을까 했는데 그냥 앞으로 뛰기만 하는 아메리칸 불 느낌이네요.
전문 수미 한 명, 확실한 공격수 한 명만 와도 훨씬 좋을거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 요즘 경기입니다.
뭐가됐든 오늘 멤버쉽 메일 왔길래 3만원도 입금했고,
Forza Juve, fino alla fi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