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나 후자나 의미상으로도 별 차이 없어 보이는데요.
네이마르 음바페도 측면돌파로 수비에 균열을 내는 선수들이고
호날두, 메시도 플레이스타일 변경 전으로 한정하면 전자에 의미에 부합하는 선수죠.
제가 생각하는 크랙은 측면, 중앙 상관없이 드리블로 균열을 만들어내는 선수 + 결과까지 만들어내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아다마 트라오레는 돌파가 좋은 선수일뿐 크랙은 아닙니다.
https://www.quora.com/What-does-the-term-crack-mean-in-soccer
스코틀랜드 프로 스카우터에 따르면 1) (중거리)슛 2) 분위기 메이커 3) 탑 유망주 등입니다.
현재 context에서는 뛰어난 재능에 해당하겠네요.
단순히 서반어권에서 칭하는 에이스의 의미입니다. crac이라는 단어 자체에 딱히 드리블로 균열을 만들거나 경기 판도를 뒤엎는 게임체인저같은 의미까지 담고 있진 않아요. 에이스로 불릴만한 선수니까 자연스레 그런 능력들이 따라오는것뿐 예전 홀딩 앵커처럼 잘못 알려져서 퍼지고 자리잡은 단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