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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조회 수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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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피를로 감독 시절 팀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던 SB 다닐루가 UEFA 챔피언스 리그(CL) 첼시전의 승리를 기뻐했다.
하지만 들떠있는 모습은 일절 없이 현재의 유벤투스를 분석하고 보다 긴밀한 결속을 팀에 요구했다.
1일, 이탈리안 신문 <La Repubblica>는 다닐루와 인터뷰했다.
— 유벤투스는 CL 디펜딩 챔피언 첼시에 승리하고 난 뒤 팀은 자신감을 되찾았습니까?
“내 소견으로는 ‘No’다. 축구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 하지만 팀이 자신감을 되찾는 것을 촉진시키긴 했다”
“조셉 과르디올라도 맨체스터 시티에서의 첫 시즌은 잘 안 됐다”
“감독이 바뀌면 인내가 필요하다. 감독과 선수의 아이디어가 성숙해지길 기다릴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감독이 바뀌고 고생하는 선수가 많은 가운데 당신은 어떤 감독과도 원활하게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한 인상에 남아있는 감독이 있습니까?
“나는 매우 운이 좋았을 뿐이다. 확실히 완전히 다른 감독들과 일을 해왔지만, 모두 잘 해왔던 것 같다.
“각각의 감독에게서 배우려고 하고 있으니까. 사물의 개념을 바꾼 것(?)은 과르디올라였다”
“펩은 훌륭한 감독이었다. 그렇지만 부상이 장기화되어 거의 플레이하지 못했다”
“그와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은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펩은 결코 긴장하지 않고 하루 종일 축구 생각을 한다”
“집에 돌아가 소파에 앉아서도 축구를 생각하고 있을 거야”
“피를로에게도 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다. 굉장히 좋은 영감을 준 인물이었다”
— 당신은 많은 명장 밑에서 뛰어왔는데,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경기 전개는 어떤 것인가요?
“볼을 유지하고 화려한 경기를 펼치면 최고라고 생각한다. 나의 이상은 2 터치로 볼을 움직여 공간을 잘 찌르는가”
“피를로가 그것에 가까웠다고? 그렇긴 했다. 그렇지만 조금 느낌이 다르달까”
“축구는 진화하고 있다. 예전에는 크로스로 인한 골이 대부분이었지만, 지금은 정비된 구조가 필요하다”
“완벽한 점유율로 더 화려한 골을 넣도록 요구받고 있다”

— 이탈리아어를 배우는데 시간이 걸렸습니까?
“사실 더 쉽게 봤다… 그래서 (마우리찌오) 사리의 이탈리아어를 이해하는 데 고생했어(웃음)”
“가정 교사에게 의지하고 있었지만, 팬데믹이 일어나 수업을 중단해야만 했다”
“락다운 중에 이탈리아어 책이나 신문을 읽기 시작하고 배워갔다. 모르는 게 있으면 아들에게 가르쳐 달라고 하고, 아들이 더 잘 하니까(웃음)”
— 올 여름 이적 시장 때 바이에른 뮌헨에서 제안이 있었던 것 같네요
“그건 사실이야. 하지만 나는 이적을 원하지 않았다. 유벤투스에서 떠날 생각은 없었으니까”
“나는 여기서 행복하고 다행히 유벤투스도 나를 판매하길 원하지 않았어”
— 당신은 7월에 30세가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자주 그것에 대해 알렉스 산드로와 얘기 해. 우린 어렸을 때부터 서로를 잘 알고 있으니까”
“나는 어린 시절 친한 사람과 같은 팀에서 장시간 플레이 하는 것이 최고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인생에는 방향 전환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험에 만족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내가 바른 정신으로 있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https://juventus-journal.com/archives/828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