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uuuuuuuu
  • 21. 09. 30

알레그리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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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두 감독이었던 사리와 피를로는 확실한 점유를 바탕으로 경기력을 내세워서 싸우는 컨셉을 가져가려 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전술이 강팀에게 잘 안먹히는 게 문제였죠. 반면에 알레그리는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바탕으로 골을 만들어내는 컨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알레그리가 챔스에서 꾸준히 성적을 내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이게 리그 하위권팀 상대로 이러면 왜저러나 답답하기도 하고 꼭 저래야 하나 싶은데, 이러한 팀의 컬러와 선수들의 역할이 리그에서부터 몸에 익고 확고해져야 챔스에서 진가가 발현되는 것 같아요.

엠폴리전도 그렇고, 나폴리전도 그렇고 진짜 왜이렇게 수비만 하나...공격은 할 생각이 없나... 답답한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첼시전 보고나니까 알레그리 찬양중이네요ㅋㅋㅋ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3)
  • title: 97-98 100주년 써드HUN11 21. 09. 30 14:24

    판짜기 하나는 유럽최고 변태니까요... ㅋㅋ

  • 별이두개 21. 09. 30 14:35
    고구마 경기력 팀에 두가지 유형이 있는데 하나는 강약약강이라 약팀은 학살하지만 강팀 만나면 빌빌대는 팀, 또하나는 도깨비라 강팀은 쫄깃하게 잡는데 약팀과의 경기력도 맘놓기 힘든 팀, 이 두가지이고.. 카펠로, 콘테의 유베가 전자라면 알레그리의 유베가 후자인데 전 후자가 그나마 보는 맛이 있어서 낫네요. 콘테는 말할 것도 없고 카펠로 때는 분명 유럽 탑급의 강팀이었는데도 챔스 경기 때면 답답해서 보고 있기가 힘들었던 기억이.. ㅠㅠ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1. 09. 30 15:52
    리그전은 답답한게 맞았죠 ㅋㅋ 결국 역습다운 역습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근데 오늘은 루카쿠한테 뒷공간 안털릴려고 라인 내리고 센터백으로 대인마크 한 다음에 미드필더들로 중앙지역 다 틀어막은거라 정말로 맞춤전술이 잘 들어먹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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