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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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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우리팀의 현재 문제점과 바람입니다
1. 알감독의 전술
왜 현재 우리팀 스쿼드로 수비축구를 지향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밀란전도 보면 차포 다 뗀 밀란이 뭐가 무서워서
1대0으로 만족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노제로? 좋죠 그런데 지금 스쿼드를 보면 공격력이 약한 것도 아니고
무조건 닥공해도 수비가 뒷받침되는데 왜 그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인터뷰만 봐도 마인드 자체가 수비수비수비수비...
현대 축구에는 맞지 않는 후진 마인드죠
2. 선수들 마인드(자세)
선수들의 투쟁심이 사라진 모습이 많이 보이네요
FINO ALLA FINE!!! 우리팀은 매번 이를 외치지만 요새 선수들에게서는 이런 모습이 보이질 않네요
키엘리니 빼고는 이런 투쟁심은 엿보이지 않습니다.ㅠ
3. 걱정되는 점
우려스러운 점은 이번 패배로 감독, 선수들 모두 분노하고 화를 많이 냈다고 하는데
이것이 팀 분위기를 해치는 점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안 그래도 강등권에 위치하고 있고...현재 상황과 많이 대비되는 15/16 시즌은 그래도
뭔가 으쌰으쌰 분위기였다면 현재 분위기는 뭔가....
유벤투스 절망편을 찍을 지도 모른다는 느낌입니다. 그때는 그래도 선수들이 충성심 높아 보였는데
현재 선수들은 뭔가...소위 말하는 '요즘 애들' 느낌인지라...
4. 앞으로에 대한 바람
우선은 감독도 그렇고 베테랑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젊은 몇몇 선수들을 중심으로 분위기를 추스려서
현재의 상황이 혼란스러울 분위기를 다잡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알감독의 전술이 바뀔 것 같지는 않으니
알감독의 리더십 + 키엘로 등 베테랑들의 리드 + 로카텔리, 더리흐트 같은 충성심있고 리더십 있는 선수들의 다독임 으로
팀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가장 원하는 건 알감독이 좀...이 스쿼드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술로 바꾸는 것입니다...키에사, 쿨루셉 등을 가지고
이런 수비전술이라니...
세컨으로 응원하는 팀이 레알, 돌문인데...돌문은 공격력을 최대한 활용하는데 수비가 엉망인 케이스인지라...
우리팀은 그보다 수비력도 탄탄하니까 좀 공격적인 축구했으면 좋겠습니다...
18/19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차전처럼 강팀을 상대로도 가패할 수 있었으면....좋겠네요ㅠㅠ
저도 요새 팀이 이 모양인지라 응원할 맛도 안 나고...화도 나서 경기도 안 찾아보고 그러긴 한데
다들 저처럼 힘드시리라 생각합니다.
취미가 축구하기, 축구보기라서 저에게 더 크게 느껴지는 부분인 것일 수도 있지만
당원분들도 힘드시겠죠ㅠㅠㅠ
그래도
믿어보시죠. 우리는 유벤투스니까요!
FINO ALLA FINE!
FORZA JUVENT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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