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2일 23시 34분
그렇게 이탈리아 출신이 좋으면 빚을 지던 디발라 팔아서라도 돈나룸마 데려오고 부상 회복되는대로 로마한테 스피노졸라 데려오고 첼시에서 조르지뉴 데려오고 모라타랑 임모빌레 바꾸는게 어떨지?

이탈리아가 그렇게 좋으면 그냥 이탈리아 선수들만 좀 영입해서 이름만 유벤투스고 실질적으론 이탈리아 국대되어서 이탈리아 조직력 높이고 월드컵 우승에도 도움 될텐데...

사실 알레그리가 만약 이탈리아 출신이 아니면 아예 후보 대상도 아니었을 겁니다. 지난 3년 간 지단이나 투헬 같은 명장 나두고 사리, 피를로 데려온 것도 이탈리아 순혈주의에 집착해서죠. 감독이 이탈리아 출신이어야 한다는 고집부터 어떻게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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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다닐루 Lv.18 / 3,787p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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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N10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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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지단, 투헬을 거른 이유가 이탈리안이 아니어서는 아니죠 ㅎㅎ 펩 링크도 떴었는데 그냥 현실적으로 데려올만한 게 사리니까 데려온거죠. 지금 홀란드 링크 뜬다고 해도 아무도 온다고 생각 안하는 것처럼 지단, 펩, 투헬은 그런 대상이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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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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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최초 부임때라면 몰라도 클럽 역대 성적 탑3 내에 드는 감독이 아예 후보 대상도 아니었을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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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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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피를로는 쓸 돈이 없어서 감독으로 데려온 게 유력하죠.
펩은 떠날 생각이 있었는지조차 솔직히 의문이고 지단 놓친건 아쉽긴 한데 현실적으로 팀에서 지단이 원하는대로 선수단 꾸려주기 힘들고 그나마 감독 빅네임중에선 사주는대로 쓰는 감독이 알레그리니까 데려온거라고 생각합니다. 이탈리안 순혈주의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보드진이 구단 운영을 멍청하게 해서 이렇게 된 거라고 봐요. 보드진의 가장 큰 실책은 팀 컬러 바꾸겠다고 사리 감독 데려온거라고 봅니다. 사실 사리 부임시기가 팀 체질 바꿀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였는데 사리가 박살을 냈죠. 그래서 초짜였던 피를로도 더 힘들었을것이고 게다가 돈이 없다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쌩초짜 감독 앉히는 구멍가게식 구단운영했으니 뭐... 이제 우승 사이클 끝나고 암흑기 들어가겠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요샌 독일산 감독들이 대세인데 투헬 클롭같은 감독들이 세리에에 관심이없음.. 이피엘로 다들 가고싶어하니.. 매물도없고 결국엔 무직인 알레그리.~~ 지단이라도 데려왓어야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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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이태리 감독 고집은 옛날에 데샹 시절에 한번 끊긴적
있어요. 말씀하신 지단, 투헬은 배제해서 ‘안’ 데려온게
아니라 ‘못’ 데려온거죠. 사리 오기 전에 비 이태리 감독인
포체티노 영입도 ‘돈’ 때문에 실패했고, 피를로 프로젝트도
연봉 높은 경력직들 ‘돈’ 없다고 거창하게 시작한건데요 뭘.

구단 방침이 대놓고 이태리만 쓰겠다 했으면
애초에 지단,투헬,펩,포체티노 같은 다른 국가
감독들 링크 조차 안나겠죠 ㅎㅎ
순혈주의 자체를 반대하진 않네요
충성심이나 여러가지 시너지를 기대할수 있긴한데
다만 토티 델피에로 세대의 스타가 없다라는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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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돈이죠 돈... 애초에 그들도 세리에를 선호하진 않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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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이탈리안 고집 관련..

 

제가 당사 가입 후 초창기 세리아 구단들 대부분이 이탈리안 감독을 고집하는 경향이 있고 이로 인해 글로벌적 전술 융합이 힘들어 보인다는 의견을 개진한 적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계속 이탈리언을 고집하는 포지션..사리때까지는..

 

피를로는 이탈리안+ 팀 레전드의 감독 브랜드화 욕심에서 선임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물론 실패했지만요...

 

그리고 이탈리안 고집을 한다해도 모든 선수를 다 이탈리안으로 채우는것 자체는 불가능하고 팀의 코어 즉 수비수(골리 포함) 1-2명, 미드 1명, 공격수 1명 정도가 이탈리안이면 좋겠죠...이탈리안을 고집한다면요...

 

그런데 이게 얼마나 경기력과 마켓팅 측면에서 구단에 유리할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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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 P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7 5 6 56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4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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