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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16시 25분
저는 일단 밑에 로제님께서 올려주신 키엘리니의 인터뷰에 동감하고,
요새 많이 말이 나오는 키에사가 중심이 되는건 지금 상황에선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디발라가 떠난다 할지라도 포그바라도 데려와서 중심으로 삼아야지, 이제 겨우 한시즌 보여준 키에사가 코어다?
이건 제가 느끼기에는 어불성설이네요...

키에사가 피렌체에서 잘 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지난시즌급은 아니었고, 우리팀 와서 한단계 스탭업을 한거라고 보는데, 그 조차도 제 눈에는 디비 최전성기에 한참 못미쳐 보입니다.
문제는 하나 더 있는데, 플레이 스타일이 워낙 역동적이라 그런가 나이에 비해 생각보다 인저리 프론인 편이죠.
또한 키에사가 플레이 메이킹이 되는 선수는 아니라고 보는데, 알레그리는 공격전술이 세밀한 편이 아니고 본인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플레이 메이킹과 더불어 플레이 탬포를 조절할 능력이 있는 선수를 중심으로 쓰는걸 좋아합니다.
예를 들어 즐라탄, 포그바, 디발라 같은 선수들이죠.

때문에 일단 알레그리가 계속 감독이라는 전제하에는 디발라나 또는 다른 플레이 메이킹이 되는 새로운 선수가 중심이어야지 키에사가 플레이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맡는건 현재로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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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mero10 Lv.11 / 1,249p
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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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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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팀플레이의 중심은 실력과 무관하게 애초에 일반적인 톱이나 윙어가 아닌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미드필더에서 더 나오기 쉽다 생각하고

신계였던 최전성기 호날두조차도 그런 플레이의 코어 혹은 중심이 아니라 팀의 핵심 선수라고 여기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지금 키에사고 그런 느낌이고요
설명하기 힘들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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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맞습니다. 저도 정확히 이런 느낌인데, 말씀해주신 호날두가 대표적인 예시죠.
호날두는 언제나 공격의 중심이지만 팀의 플레이가 안돌면 잠수타는 일이 잦은 편인데 물론 그러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골을 넣어주기는 하지만 그게 본인이 팀의 플레이를 조율해서 나오는 결과는 아니니까요.

레알시절에도 팀의 플레이에서의 중심은 모드리치와 벤제마였고, 날두는 결정력과 한방을 보여주는 느낌이었죠.
키에사도 마찬가지로 안풀릴때 한방 느낌이 강하지 플레이 전반을 이끌어가는 느낌이 아니라서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알감이 추구하는 공격 전개를 맡겨놓는 선수의 느낌이 안나는 경향이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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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지공의 디발라 속공의 키에사 함께 날아줘야..... 알레그리 스타일상 누구 하나 무조건 믿진 않죠 디발라 한창 잘할때도 과감히 빼는 경우도 많았고.... 별도로 저는 키에사 되게 크게 될거 같아요 디발라 고점만큼 갈수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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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저도 누구 하나만 믿자는 이야기는 아니긴 합니다.
다만 알감이 써왔던 선수들 특성상 지공에서 조율하는 선수를 속공에서 한방하는 선수보다 더 중용하는 경향이 강하고, 키에사는 명백히 후자이지 전자는 아니라는 의미로 한 말이었습니다.

저도 키에사가 디발라 고점만큼은 클 거라고 생각은 해요. 다만 아직 보여준게 너무 없다는 것 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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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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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키에사가 인저리프론이라는소리는 첨들어보네요 기껏해봐야 최대 3경기정도 결장한적있는선수였을뿐 피오렌티나시절부터해서

리그 거의 35경기 이상씩 뛰던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디발라는 플메를 가진 성향의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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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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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에사가 오래 다치지는 않아도 자주 다치기는 하죠.
그게 길게 가지 않는건 매우 다행이지만, 아직 많이 젊어서 그런거지 20대 중반 넘어가면 어떨지 모른다고 봅니다.
왜냐면 디발라가 딱 이런 느낌이었다가 현재 인저리프론에 가깝게 됐으니까요.

저는 디발라가 플레이 메이커형에 가깝다고 생각을 하고, 특히나 사리 이후로는 그런 경향이 상당히 강해졌다고 봅니다.
저는 디발라가 경기장에 있고 없고가 팀의 플레이 형태나 속도 자체를 완전히 바꿔놓는다는 측면에서 그렇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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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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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에이스는 키에사가 될지언정 코어는 디발라 동의합니다
디발라도 정상급선수들에 비교하면 메이킹능력 부족하다 생각하지만 지금 재정으로 디발라이상급 영입은 무리고 팀내에서도 아직은 독보적이라 보고요
톱 넣고 디발라 프리롤 놓고 오른쪽에 키에사나 콰드라도처럼 직선돌파 가능한 혹은 터치라인플레이되는 선수만 넣어줘도 제 몫할거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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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저도 플레이메이킹 능력 자체가 아주 높지는 않다고 봅니다.
애초에 미드필더가 아니기도 하고요.
근데 이게 되는 선수 자체가 없으니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고 말씀하신대로 그 이상급을 수급할수가 없는 상황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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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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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는 지금 키에사가 디발라 최전성기보다 더 위라 보네요
디발라 하나때문에 선수몇명이 희생당했는데 그리고 실력도 메롱인데
왜 자꾸 디발라가 고평가 받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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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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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단 디발라의 최전성기 스탯 생산력으로 봤을때 키에사가 그 근처에 가지도 못하구요....
못해도 디발라 커리어에서 3시즌 이상은 지금의 키에사보다 더 잘했던 것 같네요...
만약에 두 선수가 팀이 다른 선수였다면 비교 대상이 되지도 못했겠죠.
쌓아놓은 커리어가 다르고 보여준 고점이 다른데요;;

그리고 이야기의 초점은 굳이 말하자면 키에사가 플레이를 만들어가는 역할에 부합하지 못하기에 어차피 디발라든 포그바든 플레이 메이킹이 가능한 선수가 필요하다는 쪽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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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볼로냐 11 6 11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5 67
2 AC 밀란 17 9 2 60
3 나폴리 17 5 6 56
4 코모 14 9 5 51
5 AS 로마 16 3 9 51
6 유벤투스 14 8 6 50
7 아탈란타 12 10 6 46
8 볼로냐 11 6 11 39
9 사수올로 11 5 12 38
10 라치오 9 10 9 37
11 우디네세 10 6 12 36
12 파르마 8 10 10 34
13 제노아 7 9 12 30
14 칼리아리 7 9 12 30
15 토리노 8 6 14 30
16 레체 7 6 15 27
17 피오렌티나 5 10 1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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