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비
  • 21. 09. 10

케디라 : 사리와 알레그리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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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와 알레그리? 명백히 너무나도 다른 스타일의 감독들이다. 사리는 확실히 유벤투스의 스타일과는 다른 축구를 했지만, 이전 그의 나폴리가 유벤투스를 매우 곤혹스럽게 했음은 사실이다."

"나는 사리에 대해 좋은 감정을 품고 있었다. 그는 항상 솔직했고, 내가 드러누워있지 않아있을 때에는 나를 플레이하게 했었다."

"알레그리? 내가 축구를 하며 만난 이들 중 최고의 사나이다. 내 이탈리아어 실력이 지옥과 같았을 때에도 그와는 분명 느낌이 통했었다."

"알레그리랑 아직도 친하냐고? 축구, 여행, 음식, 인생, 그리고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주제 중 하나인 와인에 대해 얘기를 한다."

"이따금 그에게 전화가 온다면 마리오와 함께 집청소를 도와주기도 한다."


"스쿠데토에 가장 가까운 팀은 유벤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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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uvefc.com/allegri-vs-sarri-khedira-reveals-the-difference-between-both-managers/)

COMMENTS  (9)
  • 짱아치맛 21. 09. 10 22:44
    가끔씩 그립네요...
  • title: 25-26 어웨이Heeguain 21. 09. 10 22:58
    드러누워있지 않아있을 때 ㅋㅋㅋㅋ
  • title: 97-04 에드가 다비즈바나나우유베 21. 09. 10 23:07
    진짜 돌이켜 보면 폼떨어지기 전엔 이만한 메짤라도 없었죠...
    비달 피를로 테베즈 다 나가고 나서의 알짜배기 사이닝...
  • title: 19-20 홈 호날두siuuuuuuuu 21. 09. 10 23:08
    집청소 오랜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
  • title: 11-12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외길 21. 09. 10 23:20
    미드필더에서 영양가 있는 득점 꾸준히 내어주는 선수는 그래도 최근엔 케디라 말곤 생각이 잘 안나네요. 라비오?가 갑자기 생각나긴 하는데 ㅎㅎ 암튼 알감독이 요구하는 컨셉을 가장 잘 이해했기때매 그만큼 감독에게 신뢰받은 선수였고 그게 고액의 연봉으로 이어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론 실패했던 재계약임엔 다들 이견이 없으시겠지만.. ㅎㅎ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1. 09. 11 00:58
    맞아요. 미드필더뿐만 아니라 호날두 제외하고 2선 득점도 거의 없는 유베 공격을 보고 있자면 분명 젊은 케디라 같은 선수가 필요한 거 같아요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술상무 21. 09. 11 00:11
    16-17 케디라는 폭바의 대체자로 왔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죠
  • 달려라지오빙코 21. 09. 11 13:44
    정황상 포그바의 대체자는 피야니치였나 싶기도 하네용
    쓰임새는 달랐지만 이적한 자리를 매울 에이스급 미들로
  • title: 97-98 홈풍사 21. 09. 11 14:53
    피지컬이 살아있었을때는 말그대로 축황모드였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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