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머리로는 데리흐트 방출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8m 데리흐트
7.3m 디발라
7m 램지 라비오 슈제츠니
6.5m 보누치
5.5m 산드루 아르투르 모라타
4.5m 키에사 콰드라도 4m 베르나 (보너스 제외)
슈제츠니는 유베에서 나름 연차도 쌓은 선수고 베테랑이라 문제되지 않을 것 같아요. 램지 라비오는 fa로 왔으니 정상참작 가능합니다만 이 선수들도 보낼 수 있을 땐 돈 조금이라도 받고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에 비해 솔직히 다 터무니없는 활약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논란은 데리흐트인데...데리흐트를 그렇게 영입하고 싶어서 이적료도 많이 제시했으면 연봉이라도 팀 서열을 붕괴시키지 않게끔 협상했어야했는데 호날두 다음으로 줘버리고, 웃긴게 이제와서 연봉체계 다시 잡겠다 선언해서 디발라와 1년 넘게 끌고 있는데 보드진의 행동이 선수들한테 정상적으로 보일까요?
물론 데리흐트가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으면 끝이었겠지만 솔직히...연봉값 못하고 있잖아요. "디발라 어차피 쓰기 어려운 선수니 그냥 fa로 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디발라만 저렇게 생각하는게 아니겠죠. 12m까지 요구하지 않더라도 옵션 포함해서 이제 세후 8~9m 생각하는 선수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앞으로 유베 이적을 고려하는 괜찮은 선수들까지도요.
보드진이 손해 감수하더라도 팀 연봉 체계를 정비하려면 단기적인 해결책으론 극단적이겠지만 데리흐트 램지 라비오 보내는 것 밖에 딱히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보드진 실책으로 생겨난 일이니 이상한 언플같은거 할 생각말고 똑바로 일 하길 바랍니다.
디발라도 19/20 활약을 쭉 이어갔음 본인이 원하는 연봉 받을 수 있었겠지만 지금 당장은 힘들어보입니다. 솔직히 축구 내외적으로 선수한테 만족감을 최대한 충족시킬 수 있는 팀은 유벤투스뿐이라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또 증명해서 원하는 걸 최대한 얻길 바랍니다. 그걸 못하면 팀과의 인연은 여기까지겠고요. 본인을 밀어주는 감독도 왔으니 판은 잘 깔렸고 본인만 잘하면 상황은 충분히 바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리흐트 라비오 램지 산드루 재츄니 빨리 정리해둬야
키에사 재계약때 문제없습니다.
디비도 온갖 감언이설과 에이스로 팍팍 밀어줄거라고 총액 10m으로 딱 정해놓거나
그냥 보내야 됩니다.
이렇게 안해두면 키에사가 다음에 15M 불러도 유베는 할말이 없습니다.
더리흐트 살게아니라 데미랄 로메로를 잘 키웠어야 됩니다.
미래야 모르겠지만 현재 기량차이 별로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데미랄 연봉이 1.8m 이었습니다. 로메로도 비슷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