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에서 한번도 리그우승 놓친적 없고
말씀하신대로 슬로우스타터 감독인 만큼
리그 레이스에 대한 걱정은 덜 하는데
2년의 안식기 동안 변화를 불러오지 않는점 (1)
선수단이 알감독 없던 2년 사이에 폼이 많이 떨어진점 (2)
더 걱정되는게 많네요.
조합을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잘 맞출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이번 시즌부터 세리아도 춘추전국시대 느낌입니다.
알감 1기때처럼 독주나 쉽게 우승경쟁 할거란 생각은 들지 않네요.
약간 피엘 하위버전...처럼 얻을 승점 못얻으면 바로 우승레이스에서 이탈할 것 같은 느낌....
글쎄요..
당시 상황은 알감이건 구단이건 모두 에너지가 다 소진된듯한 느낌이어서....리프레쉬가 필요한 시점이긴 했습니다.
금방 본 궤도에 올려놓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믿음직한 9번은 진짜 필수긴 합니다.. 잘해놓고도 골 못 넣으면 금방 또 밀리다가 먹는 게 요즘 유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