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9-20 홈 호날두si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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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8일 18시 53분
맨유가 호날두의 맨시티 이적을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영입을 했다는 내용의 이야기가 있더군요.

호날두의 이적을 위해 멘데스가 지켜야할 사항은
1. 이적시장 내에 최대한 빠르게
2. 유베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지출할 팀을 찾는다
이고, 이를 위해 일부러 맨시티 링크를 흘리고 맨유를 자극해서 패닉바이를 하게 만들었다는 거죠. 실제로 맨시티는 호날두에 대해 합의한 적도 없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구요.

이게 마냥 거짓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상하네요. 대부분의 1티어 기자들이 다 호날두의 맨시티 이적을 보도했는데 취소가 되어버렸죠. 그 이유가 퍼거슨 경의 전화라는 말이 있구요.

그런데 여기서 퍼거슨이 맨유 내부 관리자도 아니고 호날두한테 맨유로 가라고 말했다 하기에는 좀 의아한 부분이 있습니다. '맨시티로 가지 말라'는 말은 할 수 있어도 어떻게 '대신 맨유로 가라'는 말을 할 수가 있냐는 거죠.

맨유가 사전에 호날두 영입을 준비하고 있었다면 이상할 게 없습니다. 퍼거슨은 '맨유도 준비가 됐으니 맨유로 가라'는 식으로 일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맨유와 호날두는 사전 링크조차 없었죠. 맨시티 거피셜이 뜨니까 그제서야 하이재킹을 시도한 겁니다. 결국 맨유는 호날두의 맨시티 이적을 막기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지출을 했다는 식의 루머입니다.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멘데스는 맨시티의 베나실이나 후벵 디아스의 에이전트이기도 합니다. 이 선수들과 맨시티 사이의 협력 관계가 어떻게 될지도 지켜봐야하는 부분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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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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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저는 이번 영입사태를 맨시티가 맨유한테 하이재킹 당했다고 생각하네요 

시티보다 더빠르게 움직였던게 맨유였고 단 5시간만에 모든게 합의가 됐죠 시티는 시간이 있었지만 계속 0원을 요구했고 

개인조건도 이적료합의도 하나도 안된상태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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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제가 쓴 내용이 맨시티 쪽을 옹호하는 내용이긴 합니다. 실제로 맨시티는 호날두랑 개인합의조차 한 적이 없고, 영입할 의도도 없었는데, 멘데스가 기자들에게 일부러 이적 소식을 흘려가면서 맨유를 자극했다는 내용인거죠. 결국 맨시티는 본인들 이름이 이용당한거라는 주장을 하는 건데, 어느쪽 말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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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저도 이 말씀이 맞다고 보는 게 맨시티가 경쟁자가 없다는 생각에 좀 더 협상해서 이적료나 연봉 등을 깎아보려고 하는 찰나에 맨유가 등장해 하이재킹한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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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8
하이재킹이 맞죠 케인 영입 나가리된 맨시티는 호날두 영입이 절실한게 사실이였는데 이제 누굴 영입하려나 발등에 불떨어짐
램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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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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