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뱐코냥- 조회 수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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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레바뮌을 이야기 할때 뮌이 있는 분데스리가는 흔히말하는 5대리그를 말할때 세리에A보다 언제다 뒤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챔스 그리고 3개의 클럽을 이야기 할때 언제나 레바뮌을 이야기 하곤 했죠. 유베가 리그 7연승을 달리고 준우승을 2번이나 차지할때도 말이죠.
유베가 호날두를 영입했을때 드디어 3개의 클럽이 4개의 클럽으로 불리겠구나 생각했었습니다. 루카쿠의 성장과 인테르. AC밀란의 부활. 아탈란타의 급성장. 다시 로마로 복귀한 무리뉴. 사리의 라치오? 세리에A의 관심도가 점점 증가할거라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는 세리에A의 발버둥을 짓눌러 버렸네요 ㅠ
유베의 호날두 영입은 둘간의 이해관계가 확실했을겁니다. 로마노의 말처럼 유베는 호날두 이후 빅샤이닝을 계속 생각해 왔으나 코로나가 터져버렸죠. 그때부터 둘사이는 동상이몽을 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보드진을 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옆동네 레알의 페레즈영감을 보니 계획이 있는 사람은 무언가 수를 쓰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오히려 우리도 FA영입이 아닌 선수단에 이해를 구하고 2년동안 돈을 모았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행보가 아예 없었던건 아니죠. 데리흐트를 데리고 왔고 어찌보면 보누치의 컴백도 큰 결심을 한것일수도 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포그바나 밀.사가 오고 풀백만 왔다면 든든했을텐데..
이런일을 보니 슈퍼리그에서 왜 3개의 팀은 발을 빼지 않고 있는가를 알것 같습니다. 유베는 돈이 없고 레알도 2년동안 0입을 할정도로 돈이 없었고 바르샤는 메시를 지킬 힘이 없었죠. 코로나 때문에 PL의 전성기가 더 오래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세리에A의 선수 이탈을 보면서( 그 화룡정점이 호날두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이번의 이적이 계속해서 단순히 선수 한명의 이적이 아니라 리그의 발전이 후퇴했다는 생각이 드는 씁쓸함이 맴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