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축 입문계기가 박지성선수가 맨유에 가면서였고 0506부터 유베를 퍼스트팀으로 응원하면서도 암울한 유베경기보다
당시에 중계상태도 좋고 한참 꿀잼이었던 EPL, 그 중에서도 박지성선수 때문에 맨유 경기를 참 많이 챙겨봤었는데
정작 호날두가 레알에서 유베로 온다고 할 때는 별 감흥도 없었고 오히려 좀 별로였는데
맨유의 호날두라고 생각하니까 그 시절이 선명하게 떠오르면서 설레는 감정이 드네요 ㅋㅋ
그닥 팬이 아닌 저조차 이런 감정인데 팬들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아니 무엇보다 벌써 13~15년이 지났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10대 고등학생이었는데 30대라니....슬픕니다.
여기에 만약 호날두가 본인이 득점왕 먹으면서 리그우승 이끌고 챔스8~4강 수준으로 올려놓으면
메시가 트레블하지 않는 이상 발롱 그거 또 모르네요 ㅋㅋ
저도 그땐 세리에 안보고 epl만 보던때라 ㅋㅋㅋ 아련하긴 하네요
ㅠ 모든 축구팬중에 저만 별로인가봐요 커리어 끝날꺼같아서 맨시티 못간게 아쉬운데 흑..
신승대 캐스터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 뭔가 그 시절이 떠오르면서 설레요 전 그 때 중학생이었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