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 18-19 홈 디발라LaJ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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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23일 04시 10분

일단 간단한 경기 요약은 전반전 디발라가 캐리한 경기를 후반전 슈체즈니가 망친 경기라고 보구요

 

 

 

 

 

하고 싶은말은 알레그리의 시그니쳐라고 볼 수 있는 경기 중에 전술변화가 오늘도 나왔는데요

 

램지를 키엘리니로 바꾸며 4백에서 3백이 가동됩니다 알레그리 1기시절에 바르찰리를 이용해서 경기를 잠글떄 자주쓰던 교체죠

 

미드필더를 줄이고 수비를 늘리는 이 전술변화의 핵심은 비어있는 미드필드를 공격수들이 메꿔준다는 것인데요

 

이 역할을 가장 잘해준게 오늘 화면에도 잡힌 만주키치였죠 허나 현재 공격진은 이 역할을 수행하기엔 벅차보이더라구요

 

제목처럼 선수가 전술소화를 못했다고 해야할지 감독이 무리하게 소화 불가능한 전술을 사용한건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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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8-19 홈 디발라LaJoya Lv.31 / 14,797p
댓글 26 건

알레그리는 슬로우스타트 기질이 강했으니 점처 나아지길 바랄뿐이예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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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그러길 바래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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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오 그렇군요 그러면 더더욱 이해가 안 가네요 정말 ㅡㅡ 3백으로 바꾸면 날두 투입은 무리 아니였을까요 ?? 날두는 수비가담 안 하기로 알려졌잖아요 굳이 날두 투입을 왜 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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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1기시절 이 3백 쉬프트를 사용할때 항상 아쉬웠던게 내려앉아 수비하다가 한번의 역습찬스를 살리지 못하는 거였거든요

그 역습을 위해서 날두는 필요하다고 봐요 기동력이 느려졌다고는 하지만 결정력은 여전히 세계 최고니까요

개인적으로는 베르나와 교체된 쿨루셉이 더 적극적으로 수비가담 했어야 했다고 보고 디발라가 내려와서 볼을 좀 간수해줬어야 했는데

전반과 다르게 후반전에는 볼간수가 안되는 장면이 아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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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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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전술 문제는 없다고 보는게 수비 크게 위험한 장면은 없었죠.
키퍼가 골을 퍼줘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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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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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저는 경기자체가 엄청 밀렸다고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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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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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감독 성향상 아예 주도권 잡고 패는경기 거의 없고 상대 잽정도는 계속 맞아주죠 전반엔 전형적인 알레그리가 가지고 가는 경기였구요 근데 확실히 후반에 슈제츠니 실수하고나서는 암청 밀린거 같긴 하네요 ㅋㅋ 에휴

계속 잽 날리고 바디 때리면서 상대 데미지 잘 쌓아놨는데 혼자 발 접질린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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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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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대도 두번맞고 아쉬운 옵사골에 키퍼실책까지 하면 그냥 첫경기 운이 많이 없었다고 봐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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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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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과적으로는 그런데 경기내용 자체가 저는 밀렸다고 봐서요.... 기대감이 커서 그런것일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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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사실 알레그리 경기력은.. 대체로 기대가 별로 안큽니다 원래 잘나갈때도 그냥저냥 재미없이 결과 끌어냈던 감독이라

보면서 3백 전환후 번번히 중앙에서 흐름 끊키는게 좀 아쉽긴 했지만 처음이니 걍 봐줄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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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첫골도 요상하게 피케이 헌납하는 바람에 선수들이 붕 뜬 느낌이었어요 게다가 램지빼고 닐지스타 기용을 했는데 우디네세가 라인을 올리니 닐멘 바로 삭제.. 그리고 제춘이의 화룡점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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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본문에도 쓰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질까바 못 쓴 내용입니다 4백이건 3백이건 알레그리의 레지스타 자리는 언제나 피야니치가 있었거든요그만큼 핵심인 자리죠근데 2기에서는 램지스타건 닐루스타건 다 익숙치 않은 포지션을 실험하는 느낌이라 상당히 불안합니다 로카텔리를 좀 더 일찍 데려와서 발을 많이 맞춰봤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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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동감입니다 차라리 로카텔리 빨리데려왔어야했는데 딜을 너무 오래끌은 느낌이에요 말이좋아 램지스타,닐루스타지 사실상 에지스타보다도 못할거같은데 알감독의 구상이 궁금해지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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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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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독이 선수 특성 고려를 안했죠. 키에사한테 콰드라도랑 같은 역할을 맡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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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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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도 그게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 레지스타 자리의 다닐루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왜 그렇게 갑자기 키엘리니 쉬프트를 사용했는지.... 오랜만의 경기에서 앞서고 있는상황에서 불안한 모습이 계속되니 무리하게 잠그는 전술변화를 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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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저는 쓰리백 느낌보단

키엘로 - 보누치 - 더리흐트 - 키에사

포백 느낌이 훨씬 강했습니다.
키엘로 활동 범위가 아예 좌측 풀백이었고
키에사도 오버래핑은 있었지만 대부분 우측 풀백에
다만 산드루가 좌측면 윙어 역할에 붕 뜬 느낌에
레지스타 다닐루가 엉망이라 다소 의아한 전술변화는
맞지만, 경기 결과론 측면에서 전술에 영향 받은 내용보단
단순히 제춘이가 말아먹은 느낌이 훨씬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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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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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재춘이가 말아먹은건 당연히 동감하구요 다닐루의 레지스타 역시 실패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콰드라도 대신해서 들어온 키에사가 윙백역할을 전혀 못해줬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게 제가 말한것처럼 키에사가 알레그릐의 원하는 역할을 수행못한건지 아님 키에사를 저 포지션에 쓴 게 잘못인건지 헷갈리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갠적으로는 키에사를 윙백으로 쓰는게 엄청난 낭비라고 생각하는데 알레그리는 어떻게 생각하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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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오늘 호날두, 키에사 둘다 벤치 스타트였던 이유가
폼이 회복되지 못해서라는데 아마 후반부 전술변화에서도
그런 부분이 크게 작용했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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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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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스타와 다닐루 활용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전반적인 선수들 컨디션 상태와 전술이해도를 테스트하는 느낌의 경기였는데 어이없는 첫 실점이 팀 분위기를 많이 어수선하게 만들었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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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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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테스트를 개막전에서 하는게 맘에 안들지만 알레그리 스타일이기도 하니깐요....

잘 정착되어서 알레그리1기처럼 후반기엔 리그테이블 맨 위에 있기를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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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재춘이기 분위기를 줘서 경기력까지 밀렸다고 보는 입장이네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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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경기력을 논하기엔 아직 훈련세션에서 다양한 상황의 조직력까지 올릴 시간은 없었을것 같고

전반전은 그래도 단단한 느낌이었는데 후반 교체 이후에 간격조정 안되는거나 어수선한 모습이 아쉬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캘 경기는 아니었다고 생각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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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그 교체에 대한 의문이죠 ㅠ 알레그리가 너무 급하게 정착되지 않은 전술을 사용한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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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레지스타만 안쓰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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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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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적으로 아르투르가 레지스타로 제격일거 같은데..
복귀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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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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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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