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처럼
  • 21. 08. 15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네요

축구,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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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앉는 지역수비는 좁은 틈 사이로 무언가 만들어낼줄 아는 팀들을 제외하면 이 수비 방법은 리그 안에선 유효할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컨디션도 올라온 것 같고 선수들간의 간격 배분도 잘 이뤄져서 속공할 때도 위협적이었고요.

팀적으론 딱히 지적할만한 요소는 없었던 것 같은데 그나마 아쉬운 점은 호디키 이 조합은 지공 상황에서도 파괴적이라 생각하는데 이번 경기에선 대부분의 공격이 역습으로만 이뤄진 점? 같습니다. 이 부분은 3선의 퀄리티와도 관련된 부분이니 차츰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리그 내에선 이 정도 뎁스&경기력이면 리그 우승은 매우 가능성 있어보이고 관건은 챔스...RE알갓동 1년차에 트레블 제발ㅋㅋ

추천해주신 분들

COMMENTS  (4)
  • title: 유벤투스(1983~1991)Monk 21. 08. 15 06:32

    축구는 감독놀음이라는걸 다시 느낍니다.

  • title: 15-16 어웨이찰랑찰랑베르나 21. 08. 15 08:45
    역시 알레그리는 전방압박은 잘 안할 생각인가봐요. 매번 챔스 토너먼트에서 내려앉고 못올라오는 바람에 두들겨 맞았는데 여전히 내려앉는 방식을 선호하네요 ㅠㅠ
  • title: 02-03 홈나카99 21. 08. 15 13:30
    근데 피를로때랑 내려앉았을때 느낌이다른거같아요 오늘 수비시 4-4-2 두줄수비라인이 확실히 보이는거보고 알레그리가 돌아왔구나 싶었네요 피감독 중구난방 수비라인보단 훨씬 좋았어요
  • title: 19-20 팔라스 콜라보마지막처럼 21. 08. 15 18:25
    알레그리는 4-4 수비대형을 갖추고 상대가 일정 존에 들어오기 전까진 크게 터치 안 하다가 공이 투입되면 그 공간을 틀어막는 수비를 주로 하는 반면 피를로는 2줄 수비 갖추긴한데 공따라 무질서한 맨마킹이 난무하고 빈 공간이 생기면 백업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렇지도 못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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