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저격까지 해버린 디발라를 원래는 재계약할 생각이 1도 없었죠 파라티치는 디발라 판매를 원했으나
구단하고 재계약을 안해서 나가버렸고 오른팔인 체루비니 승진 그리고 돌아온 알레그리가 디발라를 지키기로 결정하면서
지금 이상황까지 오게 된거뿐이죠
전 애초에 디발라 재계약건으로 구단욕할생각이 전혀 없네요 요구금액 안들어줬다고 대놓고 인터뷰로 깐선수를 다시또 잡겠다고 하는마당에
선수를 판매하기로했지만 어떤 변수로인해 다시 잡는다 라는 케이스는 너무많이봐서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하지만
유독 디발라는 괘씸하네요 케디라처럼 그냥 스쿼드에서 아예 뺴버렸으면 하는 바램도 있네요
개인적으로 디발라를 매우 좋아하는 걸 차치하더라도
보드진이 애초에 디발라와 계속 함께갈지 말지 매 이적시장마다 판단이 달라지며 갈피를 못잡고 미리미리 재계약을 안해놓으니까
선수도 선택하기가 애매한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게다가 연봉이란건 단순히 돈만이 아닌 팀내에서의 위상도 나타내는 부분인데, 우리가 알레 맑 키엘로 부폰 이런 선수들이 팀을 위해 희생하는 낭만적인 모습을 많이 봐와서 그렇지 사실 요즘 추세는 선수들이 더 많은 돈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길 원하는 흐름이죠.
그런 부분에서 우리 유베가 많은 fa영입으로 이미 기존의 연봉체계가 무너진 마당에 디비가 더 요구하는것은 어찌보면 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금액적인 부분에서 디비의 요구가 팬으로써 아쉽고 실망스러운 점도 있지만 이미 현 상황에서 주도권은 디비한테 있는게 베르나님 말처럼 사실이고, 막말로 디비가 내년 fa로 나간다치면 파리나 맨유같이 돈 많은 클럽들이 디비한테 12~15m정도는 투자한다고 봅니다. 이번에 파리 연봉보니까 다들 말도안되는 수준에 fa로 영입한 선수들 기본이 12m이던데요.
아쉬운거야 이해하지만 이게 디비가 막 욕을 먹어야하는 상황인지는 이해가 안가고 디비도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해서 10+@까지 내려온 상황에서 이정도 요구는 선수측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건 보드진의 능력과 선택이겠죠. 이건 디비가 많이 요구한다고 욕 먹을 상황이 아닌 문제라고 생각해서 댓글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