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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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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 얘기나오는게 정말 답답합니다...
알감독 리턴할 때 전권을 준다는 얘기가 있어서
약간의 불안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기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몇개월이 지난 현재
이적시장에 대해서는 굉장히 답답하기만 하네요...
쉽게 올 것 같았던 로카텔리의 불확실함
파지올리, 라노키아(?) 등 젊은 선수들의 임대설
피아니치 리턴설
풀백에 대한 얘기는 한번도 나온 적도 없고 오히려 산드루에 데실이 등 있으니 관심없다는 얘기에
루가니, 데실이를 신뢰한다는 얘기 등등등...
뭐 하나 시원한 얘기가 없네요
어떤 분이
시원한 건 알감독님 머리뿐이라는 댓글을 다셨었는데...(솔직히 웃겼음...)
여튼간에 뭐 하나 시원한게 없네요.
물론 뭐...사가려는 팀이 있어야 하는 것도 그러고 여러 사정들이 있겠지만
팬으로써 답답한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ㅠ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루가니 이적
밀렌코비치나 다른 유망한 센터백 영입
로카텔리 영입
젊고 유망한 풀백 영입...
많이 안 바라고 최소 이정도만 되어도 좋겠네요ㅠ
FORZ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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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쩡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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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건
원래 파라티치가 크게크게 지르는 스타일이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려나요... 지금 토트넘에서도 이미 케인 파는 거 염두에 두고 영입하는 것 같은데 파라티치였으면 풀백이나 센터백까지 사려고 디발라나 다른 누군가를 팔지 않았을까 싶네요. 일단 코로나도 거의 종식이니 1년동안 알감이 잘 버티길 바랄 뿐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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