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마지막처럼- 조회 수 1165
- 댓글 수 12
- 추천 수 0
1.디발라는 어디로?
호날두가 잔류한다면 3톱에서 호날두 키에사 고정은 확실합니다.
확실한 주전 그 이상을 원하는 디발라의 위치가 가장 궁금한 이슈입니다.
1)3톱에서 원톱을 선다면 사실상 제로톱인데 알레그리가 현역 top5 감독이지만 공격에서의 세밀함은 그 명성과 거리가 멉니다. 즉 3톱 알아서 '잘' 하는게 핵심인데 디발라가 1920 이상의 퍼포먼스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중앙에서 상대의 압박을 버티지 못해서 측면에서만 공 돌리는 답답한 모습이 반복될 것입니다.
2)항간에 들리는 메짤라?설이 있는데 디발라가 KDB, 모드리치 만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메짤라 성공에 있어서 공격에서의 기여보다 수비 기여가 더 중요한 덕목으로 보는데, 공격수로 나온다면 수비시에 호발라 2톱으로 나서서 수비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지만 메짤라면 두줄수비에 참여해서 수비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밸런스에 집착하는 알레그리는 디발라 메짤라 기용은 더 이상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톱의 일원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격수 핵심 4인방이 모두 필드로 나오는 경우는 지는 상황 아니면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2.중원 조합은 어떻게?(feat.로카텔리)
저는 현재 가장 필요한 영입은 미드필더>톱>풀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레지스타 롤을 맡겨볼 수 있는 선수는 아르투르 파지올리이지만 부상, 기량문제로 두 선수의 주전기용은 그리 낙관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레지스타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로카텔리는 어떻게든 데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알레그리가 하려는 축구를 시작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카텔리, 라비오가 3미들 중 확실한 주전이 유력하고 남은 1자리는 맥케니, 램지, 아르투르, 디발라(메짤라)가 경합할 예정입니다.
유력한 가설은 맥케니 선발로 하여금 공격포인트 적립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라비오 맥케니가 주전으로 나선다면 중원에서의 수준높은 기화창출은 차치하고 빌드업에서 영향력이 매우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수준있는 후방 미드필더의 존재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는데...로카텔리는 정말 어떻게든 데려와야 합니다.
3.콰드라도(feat.3톱의 위치변화)
현재 유력한 주전 풀백조합은 산드루 콰드라도 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콰드라도의 공격력 극대화를 위해서 알레그리가 키에사를 왼쪽으로 기용할 것이냐의 여부입니다.
콰드라도가 지난시즌처럼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우측 윙어가 중앙으로 들어가는 활동반경을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키에사가 우측 윙으로 나온다면 콰드라도의 활동반경이 크게 제한될 것이고 콰드라도의 공격에서의 영향력은 반감될 것입니다. 콰드라도가 풀백으로 나와서 밸런스에 치중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면 그냥 다닐루 주전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Q.키에사를 왼쪽으로 둔다면?
앞서 1번에서 적어두진 않았지만 키에사 호날두 디발라로 3톱이 구성된다면 호날두의 활동반경과 키에사의 그것과 상당히 겹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호날두를 아예 9번의 활동반경으로 제한시킨다면 이것은 이것대로 선수 재능낭비를 유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키에사는 우측에서의 파괴력이 왼쪽에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콰드라도를 위해서 공격수들의 베스트 포지션을 굳이 바꿔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변수들 하나하나가 팀의 밸런스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 알레그리가 이것들을 잘 통제할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바르셀로나 전부터 플랜A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구상을 들고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호날두가 잔류한다면 3톱에서 호날두 키에사 고정은 확실합니다.
확실한 주전 그 이상을 원하는 디발라의 위치가 가장 궁금한 이슈입니다.
1)3톱에서 원톱을 선다면 사실상 제로톱인데 알레그리가 현역 top5 감독이지만 공격에서의 세밀함은 그 명성과 거리가 멉니다. 즉 3톱 알아서 '잘' 하는게 핵심인데 디발라가 1920 이상의 퍼포먼스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중앙에서 상대의 압박을 버티지 못해서 측면에서만 공 돌리는 답답한 모습이 반복될 것입니다.
2)항간에 들리는 메짤라?설이 있는데 디발라가 KDB, 모드리치 만한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느냐가 핵심입니다. 메짤라 성공에 있어서 공격에서의 기여보다 수비 기여가 더 중요한 덕목으로 보는데, 공격수로 나온다면 수비시에 호발라 2톱으로 나서서 수비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지만 메짤라면 두줄수비에 참여해서 수비에서 확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부담이 있습니다. 여기서 무너지면 밸런스에 집착하는 알레그리는 디발라 메짤라 기용은 더 이상 시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3톱의 일원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격수 핵심 4인방이 모두 필드로 나오는 경우는 지는 상황 아니면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2.중원 조합은 어떻게?(feat.로카텔리)
저는 현재 가장 필요한 영입은 미드필더>톱>풀백 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레지스타 롤을 맡겨볼 수 있는 선수는 아르투르 파지올리이지만 부상, 기량문제로 두 선수의 주전기용은 그리 낙관적인 상황은 아닙니다.
레지스타의 존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에서 로카텔리는 어떻게든 데려와야 합니다. 그래야 알레그리가 하려는 축구를 시작이라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카텔리, 라비오가 3미들 중 확실한 주전이 유력하고 남은 1자리는 맥케니, 램지, 아르투르, 디발라(메짤라)가 경합할 예정입니다.
유력한 가설은 맥케니 선발로 하여금 공격포인트 적립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라비오 맥케니가 주전으로 나선다면 중원에서의 수준높은 기화창출은 차치하고 빌드업에서 영향력이 매우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국 수준있는 후방 미드필더의 존재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는데...로카텔리는 정말 어떻게든 데려와야 합니다.
3.콰드라도(feat.3톱의 위치변화)
현재 유력한 주전 풀백조합은 산드루 콰드라도 입니다. 제가 주목하는 부분은 콰드라도의 공격력 극대화를 위해서 알레그리가 키에사를 왼쪽으로 기용할 것이냐의 여부입니다.
콰드라도가 지난시즌처럼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면 우측 윙어가 중앙으로 들어가는 활동반경을 가져가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키에사가 우측 윙으로 나온다면 콰드라도의 활동반경이 크게 제한될 것이고 콰드라도의 공격에서의 영향력은 반감될 것입니다. 콰드라도가 풀백으로 나와서 밸런스에 치중하는 모습을 기대한다면 그냥 다닐루 주전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Q.키에사를 왼쪽으로 둔다면?
앞서 1번에서 적어두진 않았지만 키에사 호날두 디발라로 3톱이 구성된다면 호날두의 활동반경과 키에사의 그것과 상당히 겹치는 현상이 발생하거나 호날두를 아예 9번의 활동반경으로 제한시킨다면 이것은 이것대로 선수 재능낭비를 유발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론 키에사는 우측에서의 파괴력이 왼쪽에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콰드라도를 위해서 공격수들의 베스트 포지션을 굳이 바꿔야하나 생각이 듭니다.
변수들 하나하나가 팀의 밸런스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라 알레그리가 이것들을 잘 통제할 수 있을지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바르셀로나 전부터 플랜A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떤 구상을 들고 나올지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댓글
12 건
호날두 키에사 겹치듯이 키에사 콰드라도도 마찬가지로 엄청 겹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키에사가 오른쪽에서는 클래식 윙어의 느낌이 많이 들기 때문에...지난번 나폴리전 콰드라도처럼 역습시에 중원에서 볼 전개하는 인버티드 형식의 윙백으로 기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키에사에게 잘라들어가는 형식의 플레이를 요구할 수도 있구요. 누가 짤라들어가고 누가 직선적으로 가던 어쨌든 위협적이긴 선수들이기 때문에 둘이 겹치지만 않는다면 반대쪽 호날두가 엄청 큰 지원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스피나촐라 - 인시녜 느낌의 조합처럼 콰드라도 - 디발라로 가려나요ㅋㅋㅋ 오른쪽 윙포워드에서 활약을 못한다는 걸 단점이라 하기엔 이미 중앙에서도 별 걸 다 보여줘서 디발라는 여기저기 뛰다니게 프리롤로 놔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 그럼 키에사-모라타-호날두로 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에도 호날두를 꼭 왼쪽에 둬야한다는 생각이 잘못됐다는 의견을 들었었는데 이런 방식을 한 번쯤 시도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여기에 디발라까지 공미로 넣어서 콰드라도 공간을 만들어주면 수비가담 문제가 심각해질 듯 싶어서 아마 키에사를 소심하게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433 4231 택일이 되지 않을지.... 433 쓰면 모라타가 4231 쓰면 디발라가 좀 더 중용받을 거 같네요. 갠적으로 우리팀 미들진이 두루두루 적당한 스타일밖에 없고 찬스메이킹이 되지는 않다보니 4231로 키에사나 쿨루셉스키, 콰도처럼 괜찮은 측면 자원들에게 공격을 맡기는게 좀 더 낫지 않을까 싶긴 한데..... 알레그리가 알아서 잘 맞춰주지 않을까요 믿씁니다 ㅎㅎ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