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20일 02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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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에 19년간을 보냈던 유벤투스와 작별 인사를 고하고, 20년만에 친정팀 파르마로 복귀한 GK 지안루이지 부폰.

 

그 43세의 GK는 이번 시즌부터 다시 유벤투스를 지휘하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에 관한 것 등등 갖가지 주제에 대해서 말했다.

 

이탈리아 신문 <TUTTO SPORT> 등 여러 신문이 17일 영국 언론 <Sky Sport>의 인터뷰에 응한 전 유벤투스 수호신의 말을 전했다.

 

지난 시즌엔 안드레아 피를로 전 감독의 지휘 아래 최종 라운드에 겨우 4위에 안착할 수 있었던 유벤투스이다.

 

그 유벤투스는 2년 만에 알레그리 감독을 복귀시키고, 스쿠데토 탈환을 목표로 재출발했다.

 

이에 대해서 과거에 동 감독에게 4년간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는 부폰은 "알레그리 감독은 팀을 원래 위치로 되돌려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유벤투스에는 팀으로 스쿠데토를 되찾기 위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코파 이탈리아와 수페르 코파 이탈리아나 2관왕을 달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실망적인 시즌이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건 기대했던 것이 더 다른 것이었기 때문에 실망감이 큰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지금은 알레그리 감독에게 스쿠데토를 따달라는 요청들이 많은게 아닐까"

 

"제자리에 돌아기 위해서 유벤투스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레그리만큼 알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

 

"우수한 감독들이 모인 이번 시즌 세리에 A? 나로서는 거기에 더해 안토니오 콘테 감독도 보고 싶었다"

 

"그렇게 됐다면 더 치열한 캄피오나토가 되었을테니까. 그가 없어져 버린 것은 유감이다"

 

"이번 시즌은 피치 안팎에서 많은 화제가 될 것 같다. 각각의 감독들은 매우 강한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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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부폰은 최근 막을 내린 EURO2020(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서 52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이탈리아 대표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오랫동안 아주리의 수호신으로 활약해온 이 GK는 위업을 달성한 후배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르지오 키엘리니와 레오나르도 보누치에 대해선 놀라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의 기준이 되는 선수들이니까"

 

"이런 대회에서는 어떤 대표팀에게도 경험과 단결력 그리고 선수들의 자신감이 필요하다"

 

"MF 마르코 베라티는 캄피오네이고, MF 죠르지뇨는 매우 수준높은 선수이다"

 

"그리고 FW 페데리코 키에사와 GK 지안루이지 돈나룸마는 틀림없이 서프라이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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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이 세리에 B에서 시즌을 보내는 것은 경력에서 두번째가 되는 것이다.

 

첫번째는 칼치오 스캔들로 인해 유벤투스가 세리에 B로 강등했을 때의 2006/2007시즌이다.

 

그 때의 일을 부폰은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지금도 잘 기억하고 있지만 야외 산책을 하는 것 같은 편안한 시즌이 아니었던 것은 확실하다"

 

"그 시즌의 초반기에는 약간의 문제에 직면했었다"

 

"하지만 그 뒤부터는 장기간 리더로서의 지위를 안정시킬 수 있었고, 다른 팀들도 그 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맞서왔다"

 

"전반기는 우리가 어떤 팀이며, 어디에 닿고 싶은가라는 것을 나타내는 데 결정적인 것이었다"

 

유벤투스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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