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공격진에든 미드필더에든 빠르고 기술 좋고, 많이 뛰는 선수가 있어야한다는 것이었네요.
경기는 승부차기까지 가서 졌지만 슾국의 페드리와 올모는 정말 잘하더군요.
이탈리아는 베라티 바렐라가 몸이 무거우니 공격 전개 자체가 안됐습니다. 키에사 빼고 공격진은 다 별로였고요.
유베도보면 기술 좋은 아르투르는 역동성이나 에너지레벨은 부족하고, 라비오나 벤탄쿠르처럼 많이 뛰는 선수들은 피지컬 때문인지 세밀함이 쉽죠.
공격진도 톱과 키에사 제외하면 현재 쿨루셉, 디발라 모두 스피드가 아쉽고요.
유베도 좁은 공간에서도 찬스를 만들고 혼자 단독 드리블을 통해 균열을 낼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번에 포그바가 어렵다면 아우아르라도 데려오면 참 좋겠네요
빠른 선수들은 가치가 어마어마하죠. 빠르기만 하면 문제인데 빠르기도 하면 엄청난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