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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사를 중심축 코어로 가면 좋겠다 싶습니다. 호날두는 여전히 부상도 없고 꾸준히 나오면서 잘하긴 하지만 코로나시기에 고연봉이 부담스럽고, 노장이라서 체력관리를 해줘야하고 기복 생각도 해야되며 왼쪽 윙도,9번톱도 아니라서 완전 다 활용하기가 애매한 면이 있고요. 디발라 역시 윙도 전문톱도 아니라서 써먹기 애매한 면이 있는데다가 이 선수는 최근 몇시즌간 중요한 순간에 나온 적이 없죠. 직전 시즌엔 부상으로 한시즌 통째로 날렸고, 그 전 리옹이랑 챔스를 할때도 부상으로 못나오고 그 전 아약스랑 챔스를 할때도 부상으로 나오질 못했죠. 그러면서 재계약으로 계속 간보는 것도 있고요. 이런 선수를 10m이상 줘가면서 재계약을 해줄 필요가 있나 싶어서, 맘같아선 호발라 다 팔아넘기고 키에사를 코어로 가면 좋겠다 싶네요.
키에사 이 친구를 볼수록 느끼는게 베일이나 호날두처럼 스코어러윙포워드로 괜찮겠다 싶습니다. 나이도 젊기 때문에 체력도 씽씽하고 발도 빨라서 치달도 되고 공간을 침투하는 움직임도 좋은데다가 킥력도 좋아서 골도 쏠쏠하게 넣는지라, 키에사를 도와줄 전문톱을 구해서 키에사를 받쳐주고, 공격시에 모든걸 쏟아붓도록 키에사 수비부담을 덜어주면 꽤 괜찮겠다 싶거든요. 그래서 제 맘으론 키에사를 밀어주고 싶은데 축구는 게임이 아니니까 마음대로 팔지도 못하고, 호발라가 지금 시장에 나온다쳐도 데려갈 클럽이 있는지도 의문이라 안타깝지만 키에사를 중심축으로 갈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하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저도 동감입니다.
알레그리가 생각을 바꿔서 판을 다시 짰으면 하네요
키에사가 잘 하는건 맞는데 그런 과감한 결정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죠. 호날두야 나이 리스크 때문에 그렇다쳐도 디발라가 키에사보다 클래스가 더 높은데 보내고 키에사 중심으로 곧바로 보내는건 중상위권 팀에서나 할 법만 플랜이라고 생각합니다(디발라의 활용도 논란에도 불구하고요). 2년 정도 10-10, 아님 리그 20골 정도 넣어서 증명한다면 그 때 판을 완전히 바꿔도 아무 반대가 없을 것 같고요.
클래스로 보면 호날두>디발라>키에사죠. 근데 디발라 직전 시즌에 어땠나요 부상으로 한시즌 통째로 다 날려먹었는데요. 그 이전시즌에도 보면 부상땜에 중요한 승부처에 못나왔었고요. 거기다 키에사는 측면 윙포워드에 박아넣으면 될일이지만 디발라는 어중간한 포지션이라 어디에 집어넣을지도 애매한 선수이지 않나요? 님 말씀처럼 과감한 결정을 하는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게 문제이긴 합니다. 키에사는 이제 막 뜨는 선수이고 네임밸류로 보면 아직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전 디발라가 남아서 꾸준하게 나오면서 잘할 확률보다 키에사를 밀어주는게 더 낫다 봐서, 호날두는 디발라랑 달리 부상도 없이 꾸준하게 나올수도 있고 당연히 그 누구보다 잘하기야 하겠지만 코로나시기에 고연봉이 부담이 많이 되니까 이건 이거대로 문제겠고요. 지금 디발라 보면 갠적으로 10m도 매우 과하다 봅니다.
오히려 몇시즌 잘하다 한시즌 부상으로 주춤한선수 내치고 처음와서 좋은모습보여주기시작한 앞으로 기대는되지만 확실하진 않은선수 밀어주는게 더 도박이죠. 깔끔하게 에이스 교체하려면 키에사가 확실한 선수구나 라는 판단이 서기 전까지 부드럽게 그 시기를 넘겨줄 선수가 필요한데 호날두 디발라 다 나가면 진짜 그냥 물떠놓고 기도해야하는거잖아요. 근데 유벤투스가 중위권팀도 아니고 그렇게 한두시즌보내다가는 그냥 나락가는거구요.
물론 계속 과한 연봉을 요구하는걸 들어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높은 값을 요구하는감은 있죠. 다만 지금까지 해준것도 있고 하니 10m정도면 서로 퉁치고 재계약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사리때 리그에서 잘한건 인정합니다만 챔스에서 리옹이랑 할때는 뭘 했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1차전은 못했고 2차전은 부상으로 나오지도 못했죠. 알레그리 마지막시즌때 아약스전에서도 부상땜에 못나왔고요. 디발라도 슬슬 30대가 다가오고 있는데 갈수록 부상이 늘어나는 거 같아서 일단 첫번째론 이게 제일 걱정입니다. 두번째는 포지션인데 어딜 넣어야 잘해줄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키에사가 유리끼가 있다면 이런 소린 안할텐데 아직까진 부상으로 특별히 문제 삼을 건 없는거 같고 가진 툴도 좋고 발도 빠르니 측면에 그냥 박아넣으면 되는지라 넣기도 편하죠.
연봉을 떠나서 팀에 도움 될 선수로 보면 호날두>키에사>디발라로 봅니다. 호날두는 노장이지만 부상도 없고 잘해주니까 팀에 도움은 확실히 될거라 보는데 역시 문제는 코로나시기에 고연봉 이게 걸려서 보내야한다 생각하는거고 디발라는 곧 있으면 30대가 다가오는데 갈수록 부상끼가 늘어나는 거 같아서 이게 걸리고 기량으로도 지금 당장 보면 제일 별로 같아서 걱정이 되네요.
디발라도 좀 있으면 30대가 되는데 전 갠적으로 그 10번을 키에사가 물려받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케인같은 전통9번이 오는건 어느사람들이나 환영할 일이지만 이렇다할 톱이 없어서;; 모라타는 멘탈이 약하고 사람이 여리다 해야될까요? 그래서 빅클럽 주전 공격수로는 뭔가 아쉬운 것 같습니다. 빅클럽 주전 공격수라면 팬들이나 언론의 관심을 많이 받는 자리라 못하면 욕도 많이 먹는 자리인데 모라타는 그 멘탈적으로 약점이 확실한 것 같아요. 이런 선수는 빅클럽 주전보단 중상위권팀 주전으로 가면 좀 더 잘할 케이스라 보는데 님 말씀대로 다가올 시즌에 걱정이긴 합니다.
전문톱이나 여러 팀 상황 생각하면 전술 코어 활용은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당장 호날두나 디발라조차 그런 식으로 활용된 적이 없으니...
디발라 같은 경우는 단순 부진으로 몇시즌 동안 쭉 그러는 거라면 몰라도 말씀하신 것처럼 우연히 그 기간에 부상으로 결장하는 부분이라
그게 걱정돼서 판매하기엔 좀 뭐하지 않나 생각하네요. 유리몸이라면 걱정되는 게 정상인데 또 그건 아니니까요.
직전 시즌 언급하셨는데 부상 여파에서 본인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못 빠져나오고 또 부상에 걸리며 날렸고, 단순 폼 하락은 아닌 데다가 마지막 복귀 이후로는 꽤 돌아와서 어느 정도 낙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걱정돼서 둘 다 팔고 키에사 메인으로 쓰는 게 오히려 더 리스크가 크지 않을까요?
이와 별개로 지금 언급되는 11.5가 과한 감이 있는 건 맞습니다. 이번 시즌 아무리 참작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일부 경기를 제외하면 날린 게 맞고, 11.5가 아닌 10이라도 실력만으로 받으려면 작년 시즌 활약 유지했어야 하는 게 맞죠.
하지만 호날두 디발라 둘 다 보내고 키에사를 중심으로 짜는 건 여전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해요.
키에사가 저번 시즌 활약이 좋았던 건 맞으나 디발라나 호날두가 유베에서 보여줬던 모습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디발라 호날두 중 하나는 꼭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이유가 아직 그 선수들 대신 활약해 줄 선수가 부족하다고 느껴서에요.
지금 당장 둘이 없다면, 모라타는 당연하고 잠깐 링크 났던 블라호비치나 이카르디 정도가 더해지더라도 택도 없습니다.
키에사가 팀의 미래로 평가받을 만한 선수는 맞으나 당장 현재가 될 선수는 아니에요. 더 자라야 합니다.
향후 리그 탑클 정도는 기대되는, 지금도 어느 정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의 성장을 호발라가 막고 있다면 고려해 볼 여지가 없지 않겠습니다만 꼭 그런 것도 아니고요.
디발라는 키에사와 죽이 잘 맞는 편이라 오히려 활약을 도울 수 있다고 보고
호날두는 키에사와 직접적인 시너지가 있는 건 아니지만 키에사 같은 선수의 튜터로는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우연히 그 기간에 부상으로 결장하는 부분이라 쳐도 어찌 됐건 팀에 있어서 중요한 승부처에 못나오는 건 뼈아플 수 밖에 없죠. 거기다 직전시즌엔 부상 아닐떄도 못했는데 부상을 당한뒤론 통째로 날려버렸고요. 이런 선수가 곧 있으면 30대인데 이것도 신경이 쓰입니다. 일단 부상만 안당한다고 보장할 수 있으면 재계약해도 괜찮겠다 싶은데 부상이 많이 걸리네요. 전 키에사가 유벤투스에서 보낸 시즌도 시즌이지만 지금 유로에서 보여주는 활약도 좋다 생각하고 이 선수는 베르나랑 다르게 가진 툴이 확실하고 너무 좋아서 믿을만한 선수라 생각해서요. 키에사를 코어로 삼든 아니든간에 모라타가 톱인이상 불안감은 어쩔 수 없는거라 이건 답이 없네요. 케인이 오면 좋겠지만 올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전 리그탑클이 아니라 월클로도 충분하다 봅니다. 발빠르고 치달 되고 킥력되고 박스침투되면서 득점이 가능한 선수는 월클로 충분하지요.
제가 드리려는 말씀은 단순히 챔스 때마다 부담감 같은 심리적인 요인으로 못한 게 아니기에 앞으로의 상황까지 걱정할 만한 일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전 활약의 부재는 분명 문제가 맞습니다. (챔스 리옹 1차전은 벤탄쿠르 디발라가 그나마 가장 잘했습니다. 가장 덜 못했다고 말하는 게 옳을 지도 모르겠네요)
직전 시즌은 리옹전 부상 후 복귀, 다른 선수들보다 폼 찾는 데 한참 오래 걸렸고 이후 부상
이렇게 정리될 수 있는데 그냥 멀쩡하다가 폼 떨어진 거라면 몰라도 말 그대로 경기 감각 결여를 해결하는 데 유난히 오래 걸린 거라서 사실 전 폼에 대한 걱정도 크게 되지 않습니다. 걱정하긴 했는데 최근 모습이 괜찮았던 게 그걸 좀 덜었고요.
당장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그 전 해에는 정상급 기량을 보였던지라 오히려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가 더 크네요. 물론 닥쳐봐야 알 겁니다.
부상도 뎀벨레나 더코마냥 당하면 모르겠는데 애초에 디발라가 부상이 잦은 선수는 아니잖아요?
긴 결장은 이번 시즌 둘 말고 따로 생각나는 게 없는데, 혼자 뜀박질하다 다친 것도 아니고 둘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죠.
사수올로전 부상은 원인을 모를 정도로 특이한 케이스라서 의료진이 딱히 뭔가를 해줄 수 없어 더 늦어진 것도 있고요. 나은지 아닌지도 모르고 훈련 참가시킬 정도였으니까요.
지나친 기우 아닐까요..
물론 이번 시즌 임팩트가 워낙 커서 그렇게 생각되는 것도 전혀 무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요.
저도 키에사 지금 어느 정도 믿습니다.
아직 월클 감인지는 모르겠으나 충분히 그 정도의 포텐과 툴을 갖췄다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지금 기대 공헌도를 호날두>키에사>디발라로 평가하실 만큼 완성된 선수가 아니고
디발라가 그만큼 부족한 선수가 아니라는 거에요.
게다가 일반적인 전술에서 정석적인 활약이 가능한 키에사와는 달리 호날두 디발라 둘 다 전술 상으로 맞춰줘야 한다... 라고는 하지만 애초에 지금까지의 활약이 전부 그러한 맞춤 전술 없이 이루어진 거라서 이런 면에서도 떨어지는 게 없다고 생각해요. 호날두가 팀 전술에 녹지 않으면서도 이만큼 득점을 만들어냈고 디발라가 그냥 전술에 끼워맞춰져서 뛰면서도 이만큼 공격 작업에서 영향력을 발휘했으니까요. 호날두 없으면 골 넣을 사람 없다, 디발라 없으면 공격 전개가 안 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전술이 마련되면 둘 다 지금보다 잘할 선수들이지만, 계속 안 맞춰준다고 하더라도 계속 이런 환경에서 뛰어온 선수들을 평가할 때 악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맞춤 전술에서 좀 뛰면서 그때 임팩트를 남겼고, 그 임팩트로 고평가를 받아왔다면 몰라도요.
게다가 신체 능력으로 승부하는 선수가 아니고 오히려 도사 같은 느낌에 조금 가깝다 보니 나이 먹는다고 폼이 떨어질 거라는 걱정도 약간 덜하다고는 생각합니다. 이건 정말 근거 없는, 느낌에 기반한 예상이라 믿을 건 전혀 못 되지만요 ㅋㅋ
또한 키에사 특유의 툴을 보면 뭔가 갖춰진 이후에도 코어로 삼긴 힘들지 않나 싶네요.
팀의 코어는 아무래도 중앙에 위치한 선수들이(중미~공미 정도의 위치) 되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최전방이나 윙 위치에서 잘하는 선수들은 공격 마무리나 크랙 등 특별한 역할에서 영향력을 발휘하지, 전반적인 팀 전술 등에서 핵심적인 영향력을 끼치는 선수들은 대개 저런 위치로 알고 있는데... 어느 매체에 가든 최소 역대 탑 5로 꼽히는 호날두도 그래서 중심 코어로 삼는 상황은 없는 거구요.
만약 이게 맞다면 아직 키에사가 덜 컸고, 팀 상황이 어떻고도 문제지만 애초에 중심 코어라는 게 설립될 수 없는 게 아닌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오히려 디발라가 코어로 뛴다고 해도 키에사가 악영향을 받거나 더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지 못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호날두나 그런 경우는 조합 상 문제가 있고, 키에사의 경우에는 당장 디발라나 호날두를 보내지 않고서야 전문 톱을 마련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겠으나 디발라-키에사 조합은 상당히 쏠쏠할 것으로 기대되고요. 이번 시즌 몇 안되는 경기에서도 나름 기대해 볼만은 했으니(물론 디발라 역시 코어로 뛰진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근 몇 년 간 유벤투스에는 코어가 없었다고 생각해요. 1~2년 후 팀 개편이 끝난다면 그때쯤에야 코어가 정해지지 않을까 싶어요)
이 부분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챔스 중요한 승부처에 못하는것도 못하는건데 부상으로 나오지도 못하는게 일단 문제입니다. 기량이 암만 좋다한들 부상을 당해 경기에 못나오면 의미가 없는데 디발라는 지금 기량적으로도 확실하지 않은데다가, 갈수록 부상이 늘어나니까 걱정이 되는거죠. 나이도 곧 곧 있으면 30대이고요. 님 말씀대로 아자르 뎀벨레같은 온 몸이 쿠크다스정도까진 아니여도 디발라 역시 부상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이런선수를 재계약 해야되나 싶어요. 제가 디발라에 걱정인건 첫번째로 부상때문이고 두번째론 기량이나 포지션도 확실치않다는점 세번째는 나이도 슬슬 30대가 되간다는점 이 세가지를 꼽고 싶고요. 제가 말하는 코어라는건 그냥 믿을만한 선수로 말하는거에요.
레알의 에이스는 누구였나요 호날두였죠. 그럼 호날두가 크랙이고 에이스고 코어인거죠. 지금 레알은 벤제마가 에이스고 크랙이고 중심코어이고요. 바르샤는 메시, 뮌헨은 로베리였고 로베리다음으로 지금은 레비인거고요. 그런 의미인거죠. 제가 말한건 중미 ~ 공미 이런의미가 아닙니다. 이걸 좀더 자세히 말해보자면 레알3연패에서 수비중심코어축은 라모스 미드필더는 모드리치 공격은 호날두 이렇게 볼수 있는거죠.
지금 유벤투스에 수비중심코어는 데리흐트 미드필더는 아르투르로 생각했지만 이친구도 부상이 좀 있는거 같아서 아직 미드필더자리는 확실하다 싶은 선수가 없어서 보류. 공격자리는 지금은 호날두지만 앞으론 키에사가 되야한다 보는거고요.
부상 관련해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잘 알겠습니다만 전 부상의 횟수나 강도가 걱정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건 닥쳐봐야 아는 부분이니 더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님이 생각하시는 코어는 약간 에이스 느낌이라고 받아들이면 되려나요?
근데 그런 느낌이라고 받아들여도 마찬가지로 이해되지 않는 게 있는데..
단순히 에이스라면 누가 남든 상관 없이 키에사의 기량이 나머지 선수들을 뛰어넘는 순간 자연스럽게 그 칭호를 이어받으면 되는 게 아닐까요?
키에사 위주의 선수 구성을 마련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어차피 그건 불가능하니까요. 디발라 호날두를 판다고 해도 킬패스 가능한 미드필더, 혹은 전문톱 중 하나밖에 마련하지 못해서 키에사에게 완전히 맞는 환경을 조성할 수도 없고
애초에 그런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로 키에사의 현 위치가 높은 게 아니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