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분들을 기대하게 만드는 자극적인 멘트는 아쉽게도 없었고 그냥 정석 그 자체였습니다ㅋㅋ
몇 가지 주요 논점에 대해 이야기하면
1.디발라
몇 달 째 이어지는 스토리지만 이제는 결론이 나겠죠. 아니 나야하는 주제죠. 알레그리가 잡고 싶어한다고 알려져서 웬만하면 보드진이 양보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금 12m는 무리더라도 옵션 포함해서 그 쯤 주지 않을까요. 사실 별다른 대안도 없습니다. 디발라의 활용폭이 타 월클에 비해 제한되는 측면이 있더라도 이런 선수를 fa로 풀리게 하는건 보드진 100% 실책이고 또 보낸다한들 적당한 대체자 찾기도 어렵습니다.
2.호날두
정확한 워딩을 알기 위해서 이탈리아 원문을 보고 싶은데 다 영어로 써있네요. 어쨌든 체루비니의 발언 속에서 크리스탈 볼, currently라는 말을 쓴 걸 보면 '미래는 어찌 될 지 알지는 못하지만'이라는 의미가 내포한 것 아닐까 보이네요. 근데 공식석상에서 응 호날두 떠날걸? 이런 말하는 것도 이상하고....결론은 더 지켜봐야 알겠네요. 로마노도 곧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하고 부합시에서 음바페 이적료에 대해 언급한 것도 있어서 어쩌면 8월까지 끌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3.이적시장
적극적인 이적시장 기대하기 어렵지만 손 놓고 있지는 않겠다. 이게 핵심입니다. 팀내 빅네임이 나가더라도 그 선수가 받았던 연봉을 이적료에 쏟는 결정은 기대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맥케니 같은 이적사례 언급을 한 것을 보니 뜬금포 유망주 영입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