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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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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so ai tantissimi giocatori che ha portato qui: ringrazio tutti, ne cito tre: Tevez, Dybala, Cristiano Ronaldo. Il mio unico rimpianto? Van Persie..."
파비오가 데려온 많은 선수들이 생각이 난다.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하지만 테베즈, 디발라, 크리스티아누 셋을 언급하겠다. 유일한 후회는 로빈 반 페르시다.
간지붐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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