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풀경기가 아닌 만큼 애매한 면이 있으나
데파울=포그바>아우아르>>로카텔리
끌리는 선수가 이렇게 바뀌었네요.
데파울은 비교적 공격적인 면에서
포그바는 비교적 더 낮은 곳에서의 플레이가 돋보였는데
어느 쪽이든 둘 모두 저희에게 필요한 선수라는 느낌이 계속 들었습니다.
아우아르는 이 둘에 비해서는 좀 아쉬운 모습이 있었고요
다만 아우아르 역시 어디까지나 저 둘에 비해서 아쉽다 정도지 가격을 감안하면 좋은 영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면 로카텔리는 전혀 끌리지가 않습니다.
수비는 꽤 하는 것 같아서 다행인데 그렇다고 수비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정도인가는 잘 모르겠고
레지스타로 기용되기엔 패스가 그 정도로 좋거나 한 것 같지도 않아요. 창의적인 플레이 같은 건 당연히 다른 선수들보다 한참 부족하고요.
언급되는 가격 보면 데파울 포그바와 비슷한 수준인 것 같은데
가격표 떼고 봐도 아우아르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사실 키에사 때도 얘는 포텐 높지 않다고 계속 말하다가 막상 잘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어
로카텔리도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듭니다만
일단은 저 선수들 제쳐둔 채로 40m 이상 주고 영입할 선수는 아닌 것 같네요.
둘 다 갖춰야 한다고 봐서 더 애매하다 느껴지네요
로카텔리는 자칫하면 무색무취 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저도 이게 걱정되네요
데파울 데파울 데파울!
아우아르 영입에 기대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20-21시즌 리옹 중원 핵심은 파케타와 멘지스였습니다. 아우아르는 19-20시즌에 비해 기대치가 떨어지는 활약이였고요. 7골 3어시란 스탯에 경기력이 많이 가려져 있는 선수인데 온다쳐도 큰 기대 가지시면 그만큼 실망도 크실거라고 봅니다. 데파울과 포그바가 더 아우아르보다 더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고 활용도도 괜찮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데 파울은 리그에서 마주치면서 기량 확인했고 포그바는 한때 우리팀이였으니 잘 알죠. 로카텔리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작년 활약 때문에 기대하는 거죠
이번 시즌은 확실히 괜찮은 모습이 훨씬 적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좀 찾아본 이후로는 데파울과 포그바가 훨씬 끌리네요
로카델리 괜찮게 보이던데... 일단 알레그리가 원한다니 믿어야죠
가격 상관없으면 포그바가 베스트겠지만, 로카텔리도 다른 선수들에 비해 장점이 없는건 아니예요. 로카텔리가 와도 충분히 미드진은 업그레이드라고 봅니다. 로카텔리가 넷중엔 제일 올라운더고 특히 아우아르나 데파울에 비해선 체격적으로 좋아서 알레그리가 좋아할 유형이죠.
저도 개인적으로 데파울과 포그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