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28일 07시 12분
개인적으로 알감독님 무지하게 좋아하는데 현대 축구 스타일 입히고 기존 스타일 바꾸려고 무리하게 사리 선임에다 피를로까지 앉혔는데, 결국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는게 딱히 좋은 생각 같지는 않아서 좀 그렇네요.

지단은 뭔가 사임은 했지만 어느분 말씀처럼 까여서 진작 다른 감독 찾은거 같긴한데 이탈리아인 고집만 안부려도 현대 축구 스타일로 좋은 축구하는 감독 많을텐데 참..

뭐가 됐든 챔스 우승만 할 수있다면 상관없지만요!! 알감독님 기왕 오신다면 굳게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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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발라 Lv.26 / 7,613p
댓글 8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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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지단은 거절했다 치고 이외에 매력적인 비 이탈리아인 감독 매물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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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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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리빌딩에 촛점을 맞춘다면 랑닉?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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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질문1) 알레그리가 수비를 중시한다는점에서 옛날 축구를 하는 감독이라고 보시는건가영?

(질문2) 말씀하신 현대축구를 하는 감독이 누구일까요? 경기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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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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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것에 대해 조금 적어보자면
1.단순히 수비축구를 해서 옛날 축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알감독 축구는 상대방의 강점을 약화시키는 전술을 주로 채용하는데 이 때 우리팀의 공격도 다소 희생된다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이걸 커버하려면 다재다능한 원톱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요. 어쨌든 수동적인 전술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이것의 정점이었던 사람이 무리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무리뉴 알레그리 다른 전술이지만 뭔가 비슷한 느낌을 받는거라고 생각해요.

요즘 잘나가는 팀은 주로 상대방의 강점을 약화시키는 것에 주력하기 보다 자신의 팀의 강점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고요. 18시즌 챔스 2차전과 같이 주도적으로 경기를 나서야할 때 나서는 감독이지만 그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나 가동하는 매우 예외적인 경우고...

2.펩, 투헬, 나겔스만이 각각 전술적 색체가 다르지만 큰 틀로 보면 항상 경기를 주도하려고 합니다. 플릭도 그렇고요. 세리에로 따지면 데제르비도 이 쪽 계열인 것 같고 가스페리니도 팀 공격 전개가 위의 감독들과 달리 더 다이렉트하고 더 거칠긴한데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완전 공감합니다. 경기를 보면 중후반까지 상대 전술 차단하고 지치게 만들었다가 후반에 겨우 골 넣고 승점챙기는 매우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줬죠.
질질 끌려다니다가 꾸역승으로 리그 우승을 하죠
+10 강화 방패로 막다가 단검으로 한번에 찔러죽이는 식이었는데 기적의 검을 든 상대한테는 발린다는 거죠(ex.챔결)
기적의검 지금 다운로드 하세용~
유벤투스는 아쉽지만 뷰티풀한축구를 그동안 구사해본적이없네요..
밀란의 황금스쿼드시절. 카카 피를로 셰바의 하모니도 부럽기만했고.
바르샤나 레알같은 바벨탑같은 공격력을 가진적도 사실 별로없었고..
리피시절이 그나마 다이나믹한 축구를 보여줬던기억이긴한데.. 그것도 실제 강력한 압박과 멀티맨 잠보네디다비즈의 눈부신활약이 컸다고보네용. 머니게임에서도 압승하기쉽지않고.. 영입도 보면 빅클럽이지만 괴짜스럽고.. 기대치는 최소 수트데토에 챔스우승권..ㅎㅎ

알감독이나 콘테시절이 좋은게 분명 상대팀보다 스쿼드가 약해도
전술적이나 선수단 분위기가 이길수있다는 무언가가 항상있었네요.
지금은 우선 리그에서 다시 압도할수있는 경쟁력이 최우선이라
젼 알감독이 구단에서 선택할 최선이 맞다고 봅니다...

우리도 언제쯤 뮌헨이나 바르샤처럼 축구의 컷팅엣지에
위치할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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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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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극적으로는 지단 선임하고 공격식 축구로 가는게 맞다고 보지만, 코시국에 이적자금도 빠듯하고 챔스 수익도 연달아 16강 수준이라 결국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성과를 낼 수 있는 얼레그리로 간 것 같아요

지단이 거절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단 선임도 어려웠던 상황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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