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지금 선수단으로 꾸려보면 라비오를 좀 더 넓게 쓰면서 스쿼드의 밸런스를 맞추지 않을까 싶네요.
------------------------------모라타/????
라비오/클루셉?-----------디발라/클루셉?--------키에사
------------------------아르투르------????
????-------------------보누치-------데리흐트----????
공격시엔 비대칭433(4231) 수비시엔 442 쓰다가
지극히 개인적인 바람으로 70분 넘어서 키엘리니(1415 바르잘리역) 투입 후 352로 마무리.
제일 궁금한 건 클루셉을 어느정도로 평가하고 어떻게 쓸 지 입니다.
왼쪽에서 정발윙어로 생각하여 442(4231)의 한 축으로 쓸 지 단순 디발라의 백업으로 쓸지 궁금하네요.
공격수인데 신체능력 좋고 활동량 많음 = 윙주키치행.....
1617 참 좋았죠..
유베가 디발라 키에사 2선 중심으로 4231로 가는 게 가장 빨리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길이라 생각해요.
다만 나머지 한 명의 윙어가 애매한 클래스면 결국엔 팀도 애매해질 거 같아요.
손흥민처럼 침투해서 받아넣어줄 수 있는 윙어가 꼭 필요하다고 봐요.
손흥민은 정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프린트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확 떨어지는 순간 다른 장단점들 고려하면 영향력이 한참 급락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전성기의 폼을 보더라도 키에사에서 크랙 능력을 완전 빼고 침투와 클러치만 좀 더한 느낌이라 절대 유베에는 적절하지 않아요.
침투와 마무리 말고는 딱히 잘한다 싶은 게 없는데
저희는 저 둘보단 다른 요소가 필요하죠.
그렇군요 제 생각이 편협할 수 있겠단 생각도 드네요.
저는 줄곧 호날두가 없다면 말씀하신 '침투와 클러치'가 있는 윙어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유베에는 적절치 않다고 하시니 궁금증이 생깁니다.
파지올리님께선 어떤 유형의 선수가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침투와 클러치가 중요한 요소이긴 합니다만
그에 더해 다른 능력 또한 최소 중상 정도는 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플레이메이킹이나 크랙 같은 기질들이요.
침투와 클러치가 필요한 건 당연하나
그것만 갖춘다면 유베에서 뛸 때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묻히는 경우가 꽤나 잦지 않을까 염려되네요.
또한 손흥민의 스프린트 생명력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네요.
사실 그 부분은 왠지 손흥민은 좀 더 오래가지 않을까란 기대가 있었는데 나이만 보면 슬슬 죽을 때가 된 것도 사실이니까요 ㅎㅎ
다만 프리 영입으로(계약 기간이 언제 끝나는 지는 모르지만요)
1~2년 잘 뽑아먹고 유망주에게 넘기는 거라면 좋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드린 것처럼 그러한 단점들이 있긴 하지만 장점이 정말 뚜렷하기도 해서..
30m 정도에 영입할 수 있다면 손흥민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 좋아지는 말씀이네요 ㅎㅎ
쓸 수만 있으면 대환영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