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가 처음 유베에 올 때 뭔가 뭐라고 해야될까요 ?
레알색이 너무 짙은 슈퍼스타가 갑자기 유베에 떨어진 느낌이였어서
뭔가 꼭 이방인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근데 몇년 같이 뛰고.. 이번 챔스에서는 되게 아쉬웠지만 사실 첫시즌때 기적을 한번 써주기도 했고
리옹 상대로도 원더골 한번 박아주기도 한데다가
최근 시즌말미에 너무 극적인 요소들이 많았어서 떠난다고 하니까 느낌이 되게 이상하네요 ㅋㅋㅋ
사리감독이 경질당하고 저는 호날두를 팔아야 된다고 생각한 사람이였습니다. 근데 피를로시즌까지 보내고 나서 이렇게 보내니까 아쉽네요.
그러게 왜 피를로를 선임해서 ㅠㅠ
근데 지단이 올 확률이 남아있는데도 떠나가로 결정한건지 궁금하네요. 호날두는 지단이 절대 안올거라고 생각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