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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맑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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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피를로를 포함 선수단이 준비를 잘 해왔습니다.
포기안하고 끝까지 늪축구를 한게 얼마만인지...올해 경기중 가장 유베다운 경기였습니다.
어제 감독은 쿨셉에게 공격의 시발점임 보르조비치 전담마크를 시켰고 교체전까지 잘 해줬습니다.
꿀이는 몇몇 패스말고는 활동량으로 좋은 모습이였는데 두번째 이상한 옐로카드로 경기에 똥을 뿌리고
심판과 함께 더비 흥행에 큰몫을 해냅니다. 운이라고 하기엔 올해 좀 큰경기 큰실수가 좀 있네요.
어제 피를로는 경기흐름에 대응을 상당히 잘했습니다.
일단 준비자체를 잘 했고 꿀이가 퇴장당하자 바로 쿨셉(옐로카드 한장)을 맥케니로 교체해줍니다.
한명 더 퇴장당하지 않게 교체를 바로했고 10명인 상황에서 수비력이 조금이라도 나은 선수로 변화를 줬습니다.
10명이 됐으면 호날두도 내려와 수비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줘야 했는데 이게 안됐습니다.
화면에 호날두는 2~3회정도 잠깐 보여질뿐 수비지원을 거의 안했고 전방에 머물렀습니다.
역시 모라타로 교체됐고 모라타는 감독이 원하는데로 수비시 화면에서 연신 뛰어다닙니다.
공격시에는 역습을 주도하려고 전방중앙으로 튀어나갔고 상대의 수비라인을 끌고 올라가 버립니다.
덕분에 축신 콰드라도에게 공간이 생겼죠.
키에사를 데미랄로 교체해서 우측 수비를 견고히 합니다.
어제는 상당히 좋은 감독이였습니다.
그리고 더리흐트 굉장히 차분하고 흥분을 안하네요.
그 나이에 실력도 대단하지만 멘탈이 그냥 종신리더감입니다.
키엘로한테 1년정도 더 배워서 종신했으면 좋겠습니다.
콰드라도는 그냥 축신...하지만 어제 이 경기 전체의 흐름은 라비오가 만들었습니다.
라비오가 유베에 와서 한 최고의 경기였고
라비오 팔게 아니라 좋은 짝을 찾아주면 라비오도 분명 월클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포기안하고 끝까지 늪축구를 한게 얼마만인지...올해 경기중 가장 유베다운 경기였습니다.
어제 감독은 쿨셉에게 공격의 시발점임 보르조비치 전담마크를 시켰고 교체전까지 잘 해줬습니다.
꿀이는 몇몇 패스말고는 활동량으로 좋은 모습이였는데 두번째 이상한 옐로카드로 경기에 똥을 뿌리고
심판과 함께 더비 흥행에 큰몫을 해냅니다. 운이라고 하기엔 올해 좀 큰경기 큰실수가 좀 있네요.
어제 피를로는 경기흐름에 대응을 상당히 잘했습니다.
일단 준비자체를 잘 했고 꿀이가 퇴장당하자 바로 쿨셉(옐로카드 한장)을 맥케니로 교체해줍니다.
한명 더 퇴장당하지 않게 교체를 바로했고 10명인 상황에서 수비력이 조금이라도 나은 선수로 변화를 줬습니다.
10명이 됐으면 호날두도 내려와 수비지원을 적극적으로 해줘야 했는데 이게 안됐습니다.
화면에 호날두는 2~3회정도 잠깐 보여질뿐 수비지원을 거의 안했고 전방에 머물렀습니다.
역시 모라타로 교체됐고 모라타는 감독이 원하는데로 수비시 화면에서 연신 뛰어다닙니다.
공격시에는 역습을 주도하려고 전방중앙으로 튀어나갔고 상대의 수비라인을 끌고 올라가 버립니다.
덕분에 축신 콰드라도에게 공간이 생겼죠.
키에사를 데미랄로 교체해서 우측 수비를 견고히 합니다.
어제는 상당히 좋은 감독이였습니다.
그리고 더리흐트 굉장히 차분하고 흥분을 안하네요.
그 나이에 실력도 대단하지만 멘탈이 그냥 종신리더감입니다.
키엘로한테 1년정도 더 배워서 종신했으면 좋겠습니다.
콰드라도는 그냥 축신...하지만 어제 이 경기 전체의 흐름은 라비오가 만들었습니다.
라비오가 유베에 와서 한 최고의 경기였고
라비오 팔게 아니라 좋은 짝을 찾아주면 라비오도 분명 월클이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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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맑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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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동감합니다.
저도 어제 경기 퇴장 전까지는 유베가 주도하는 경기였던 것 같아요.
상대적으로 더 약하다고 인정하고 전술을 짜온 것 같았고, 그래서 브로조비치 전담마크+강한압박이 주 컨셉이었던 것 같네요.
벤탄쿠르 퇴장 후 클루 빼고 수적 차이로 계속 불안불안할때, 호날두는 계속 전방에 있어서 불만이었는데 모라타가 대신 들어온 것도 좋았구요.
제일 기여도가 높은 선수는 저도 라비오 같은데, 경기 전체적으로는 선수들간 간격 조절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보면서 평상시에도 좀 이렇게 하지.. 이런 생각했네요.
컵 결승전 때문에 체력 안배 차원에서 뺀 거 아닐까요
36, 37라운드가 다른 유베 경기와 다른 점은 그래도 전방압박을 시도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것 같네요.
백3를 구축하는 인테를 상대로 전방 자원(호날두, 쿨룹, 키에사 또는 라비오)이 그때 그때 돌아가면서 인테르의 최종 백3를 압박하다 보니 인테르의 후방 빌드업은 상당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또한 나머지 미드 자원들도 전방압박 올려진 라인따라 상당히 전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미드 지역 공간도 상당히 줄여 놓았구요.
키엘리니 어제 엄청 흥분하더라구요 ㅋㅋ 반면 더리흐트는 태클 거칠게 들어와도 흥분 안 하고 대응 잘하던데요
전 키엘리니의 그런 모습을 좋아합니다 나쁘다는 건 아녜요 더리흐트도 심판한테 항의하거나 기싸움 같은 걸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키엘리니가 기싸움을 많이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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