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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think I have given everything for Juve. I have received everything and more cannot be done. We've reached the end of a cycle." [Buffon - Bein Sports]
나는 유베를 위해 모든것을 주었으며 모든것을 받았고 더이상 할게 없는거같아
우리는 사이클의 끝에 도달했어
"I have a very good relationship with Ronaldo. He is a guy that I like a lot. He scored a lot of goals as always, like the last few years. The individual will get praised when the team achieves important goals." [Buffon - Bein Sports]
나는 호날두와의 아주 좋은관계를 맺고있어
그는내가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야
지난 몇년간처럼 항상 많은골을 넣었어
🗣️: "We lacked continuity. Against the top 5-6 teams, we often won, sometimes drew, and lost. But we always played on equal terms. Against lesser teams, we have lost stupid points. This means that you're a team that still has to grow character-wise." [Buffon - Bein Sports]
우리는 연속성이 부족했어
상위 5~6개팀 상대로 종종 이기고 떄로는 무승부하고 졌지
하지만 우리는 동등한 조건에서 뛰었어
낮은팀들과의 경기에서 우리는 어리석게도 점수를 잃었지
이것이 우리가 아직 성장해야할팀이라는걸 보여주는거야
추천해주신 분들
팀 레전드라고 안자르고 대우해주다가 리빙 레전드 하나 날려먹는 보드진 수준... 부폰이 이렇게 된 이상 보드진이든 현지팬이든 그냥 느끼는 바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모라타가 인터뷰하길, 카시야스는 레알의 왕처럼 군림했는데, 부폰은 허물없이 본인에게 다가왔다고 했죠. 경기에서 패배하더라도 항상 상대를 존중했구요. 호날두에게 따봉을 날리던 부폰의 모습ㅠㅠ 사실 마르키시오 그렇게 떠나보내는 걸 보고 구단에 정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부폰 컴백해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랐습니다. 이제 유베 유니폼 입을 모습을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