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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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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인스타 유베 팬페이지에 올라온 게시물이네요. 혹시 문제 된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피를로의 축구 철학 중에 하나가 바로 '공을 빼앗길 시 바로 다시 가져온다' 였던 것 같습니다. 이 철학은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철학이 90분 내내 절대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라비오나 벤탄쿠르가 사람 한 명 잡을 듯이 달려들다가 카드 먹는다던지, 측면에서의 컷백에 대응을 못한다던지 하는 장면이 많았죠.
결국 상대의 플레이 공간을 축소시켜서 실수를 유발하거나 볼을 뺏기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게 아니라, 빨리 달려들자의 느낌인 것 같아요. 지역방어를 못하고 그냥 대인방어만 하는 느낌입니다. 그 대인방어도 지역방어가 있어야 가능한데 말이죠.
사진에서도 그냥 측면 버리고 박스안으로 들어오면 그때서야 지역방어의 느낌이 나네요. 바르셀로나 전에는 이게 유독 잘 통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외의 경기는 뭐...항상 위험한 장면이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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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겐프레스는 특히 압박의 조직, 체계와 약속이 있다는 점에서 비교되는 것 같네요. 그냥 볼잡은 선수만 우다다 압박하고 다음 장면은 생각 안하는 게 특히 피오렌티나 리베리 압박할 때 잘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