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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gistaPIR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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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챔스 4강을 보며 신기한게
레알을 제외하고는 센터포워드를 쓰지 않더라고요...
맨시티도 제주스가 있지만 오히려 데브라이너를 제로톱으로 쓰고
첼시도 베르너나 하베르츠가 정통 9번은 아니고
파리도 이카르디나 모이스킨이 있지만 주로 음바페나 네이마르를 최전방에 두더군요
이번 2차전은 이카르디가 나왔지만 좋지 못했고....
공통점은 미드필더나 윙어들이 소위 말하는 "크랙" 성향 선수들이 많아서 가능한 것 같긴 합니다
우리팀 미드필더들도 퀄리티는 좋다 생각하지만 너무 성향들이 비슷하긴 하거든요...
그리고 든든한 느낌이지 창의성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맨시티나 첼시 공격수들 대신 호날두 디발라 키에사 박아놓으면 과연 꿀릴까 하는생각도 들어서 아쉽고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번 시즌 시작할 때도 굳이 센터포워드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디발라가 이번 시즌 없거나 못하거나 모드에
미드진도 양적으론 좋지만 창의성이 부족해서 여러모로 득점 지원을 못하다 보니
클래식한 9번이 있었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았단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어중간한 9번보다는 오히려 포그바 같은 창의성을 더해줄 수 있는 자원 영입이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디발라가 나가게 되면 더 그렇겠지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여러모로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1617 유벤투스라면 그냥 우승할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ㅜ
레알을 제외하고는 센터포워드를 쓰지 않더라고요...
맨시티도 제주스가 있지만 오히려 데브라이너를 제로톱으로 쓰고
첼시도 베르너나 하베르츠가 정통 9번은 아니고
파리도 이카르디나 모이스킨이 있지만 주로 음바페나 네이마르를 최전방에 두더군요
이번 2차전은 이카르디가 나왔지만 좋지 못했고....
공통점은 미드필더나 윙어들이 소위 말하는 "크랙" 성향 선수들이 많아서 가능한 것 같긴 합니다
우리팀 미드필더들도 퀄리티는 좋다 생각하지만 너무 성향들이 비슷하긴 하거든요...
그리고 든든한 느낌이지 창의성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기 때문에
맨시티나 첼시 공격수들 대신 호날두 디발라 키에사 박아놓으면 과연 꿀릴까 하는생각도 들어서 아쉽고 그렇습니다...
저 같은 경우 이번 시즌 시작할 때도 굳이 센터포워드가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디발라가 이번 시즌 없거나 못하거나 모드에
미드진도 양적으론 좋지만 창의성이 부족해서 여러모로 득점 지원을 못하다 보니
클래식한 9번이 있었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았단 생각도 드네요
그래도 저는 여전히 어중간한 9번보다는 오히려 포그바 같은 창의성을 더해줄 수 있는 자원 영입이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특히나 디발라가 나가게 되면 더 그렇겠지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여러모로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1617 유벤투스라면 그냥 우승할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ㅜ
추천해주신 분들
RegistaPIRLO
Lv.17 / 3,14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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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기근을 잘 해결한 팀과 못 해결한 팀의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전술적으로 커버를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오히려 더 좋아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맨시티 경기를 보면 맨날 같은 패턴으로 공격을 이어나가는데 그게 먹히죠 선수들의 클래스도 높아서겠지만 펩이라는 감독의 준비성? 과 치밀함이 큰 역할을 한다고 봐요
특히 첼시와 맨시티를 보면 공격전개를 보면 펄스나인이 공격전개를 위해 내려와 공을 잡으면 미드진이 상대의 빈공간으로 달려가고 수비진이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다시 올라가며 유기적으로 움직이더군요. 그 순간에 발생하는 프리한 상황에 전진패스가 이루어지면 슛찬스가 생기고요.
파리의 경우 음바페가 빠지자 네이마르가 혼자 2명정도 제껴내는 드리블만이 유일한 공격루트였고, 레알의 경우 지단이 이러한 전술적 움직임을 얼추 따라가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선수들의 부상 문제로 익숙치 않은 포지션, 내려 앉은 폼, 주축 선수들의 고령화가 발목을 붙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피를로 전술은 너무 움직임이 기계적이라 번뜩이는 순간이 부족하고 유일하게 콰드라도, 키에사가 각각 볼을 가지고 흐름을 끊는다고, 무리한 돌파라고 생각되는 순간에 결과가 성공적이여서 상대 선수들을 제껴낼때 발생합니다. 결국엔 전술적으로 발생하는 번뜩임은 없고 개인적인 기량으로 발생시킬 뿐이라는게 암담한 상황입니다.
챔스 4강을 볼때마다 축구는 역시 감독빨 이라는게 확실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선수들을 일정 클래스 이상 보유하고 있는 팀간의 대결에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건 감독의 능력입니다.
파리의 경우 음바페가 빠지자 네이마르가 혼자 2명정도 제껴내는 드리블만이 유일한 공격루트였고, 레알의 경우 지단이 이러한 전술적 움직임을 얼추 따라가려는 모습을 보였으나 선수들의 부상 문제로 익숙치 않은 포지션, 내려 앉은 폼, 주축 선수들의 고령화가 발목을 붙잡았다고 생각합니다.
현제 피를로 전술은 너무 움직임이 기계적이라 번뜩이는 순간이 부족하고 유일하게 콰드라도, 키에사가 각각 볼을 가지고 흐름을 끊는다고, 무리한 돌파라고 생각되는 순간에 결과가 성공적이여서 상대 선수들을 제껴낼때 발생합니다. 결국엔 전술적으로 발생하는 번뜩임은 없고 개인적인 기량으로 발생시킬 뿐이라는게 암담한 상황입니다.
챔스 4강을 볼때마다 축구는 역시 감독빨 이라는게 확실해지지 않았나 싶네요. 선수들을 일정 클래스 이상 보유하고 있는 팀간의 대결에서 차이를 보여줄 수 있는건 감독의 능력입니다.
맞습니다 축구가 감독놀음이라는 걸 누구보다 잘 보여준 팀이 유베죠 피를로 같은 경우 공격 지역에 부분전술이 너무 부족하다 생각되요 요새 보면 슈팅 찬스도 호날두 디발라가 어째 잘 돌아서 몇명 제끼고 슛하는 거 말곤 없더군요 ㅜㅜ
넵 첼시 같은 경우가 전술이 뒷받침될때 비교적 단점이 명확한 선수들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걸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유기적인 공간 분배도 좋고... 사실 이런건 알감이 잘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를로 자체가 현역 시절에도 공격 전술이 잘 갖춰지고 부분전술이장점인 팀에서 뛴 적이 없긴 하네요 이탈리안이라 그런가 어째 그런게 좀 투영되는 거 같기도....
지금 미드필더들은 좋은 선수이들이긴 합니다만 툴이 너무 비슷하죠 ㅜ
발라는 창의적인 패스를 시도를 안 하는 건가요 못 하는 건가요...?
원래 패스가 특장점인 선수까진 아니다만 작년엔 특히 패스도 잘했죠 지금 스쿼드 중에선 창의성이 되는 몇안 되는 선수라 더더욱 아쉽고 그렇죠 ㅜㅜ
VR Lef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