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파드 때만 해도 첼시는 유로파는 갈 수 있나.. 했던 팀이였는데 투헬이 이렇게 완성도 높은 팀으로 변모 시킨거 보면 신기할 정도로 대단합니다 그것도 단기간에 말이죠
특히 가장 신기한건 선수들을 살려낸게 신기하더군요
이적후 먹튀 소리듣던 하베르츠 완벽하게 부활하고
무색무취 였던 아스필리쿠에타는 탄코볼 소리 나오게 만들고
매각설 까지 돌던 캉테가 다시 세계최고 수미로 올라오고
방출 통보까지 나왔던 뤼디거가 첼시 수비의 핵이고
메이슨 마운트는 투헬의 황태자로 부상시키는 등
보면서도 같은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달라진거 보면 감독이 전술뿐만 아니라 선수 개개인한테도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구나 느꼈습니다 똑같은 스쿼드에 감독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무튼 첼시는 정말 투헬이란 복덩이가 제대로 들어왔네요 9년만에 챔결도 가고 말이죠 반면 저희는.. 에휴..ㅠ 다음에 유베도 좋은 감독이 오길 바래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