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
빅사이닝으로 경쟁은 불가. 레바나 맨시티 psg처럼 빅사이닝으로 맘에 드는 선수 사올 수 없음. 뮌헨처럼 리그 내 좋은 선수들 다 땡겨올 수도 없음.
유스 기대하기 어려움. 유스에서 터지는 비율도 너무 적고 젊고 잘하는 이탈리안도 많지 않아서 유스로 성공하기도 어려움.
따라서 유망주 또는 네임벨류 없던 선수들이 터지거나, 빅클럽에서 떨어져 나온 경쟁력 있는 선수들 갱생하는 방법 밖에 없다고 봅니다.
- 전술
점유율 축구는 기술적으로 뛰어난 선수들 아니면 어려우니 선수비 후역습으로 때려잡거나, 에너지 레벨 높은 선수들로 상대를 압도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토너먼트에서 상대 맞춤 전술로 잡아야..
유베가 챔결로 갔던 때도 의외로 BBC 조합 터지고, 비달 만주키치 테베즈 알베스 같은 꿀영입 터짐 + 알레그리의 판짜기 능력 덕이라고 봅니다.
아쉽게 당대 최고 공격진인 MSN에 한 번, 날두+크카모에 지단까지 끼얹은 레알에 스쿼드 차이로 밀렸지만요.
16-17 이후에는 프리 영입 포함해서 대박난 꿀영입도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 알레그리 이후 감독들도 판짜기 보다는 플랜 A로 점유율 축구만 고집했던 사리와 피를로였고요.
개인적으로는 알레그리 복귀 + 계약 1년 남은 포그바 데려오고, 호날두 1년 잔류, 센터포워드만 어떻게 터진다면 대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