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챔스 못 나가고 경질되었으면 합니다
그 방법이 아니고서야 감독 교체는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 봐서요
현재는 파라티치 선수 보는 눈도 의심스럽습니다
프리신공도 전부 마로타 때 성공했지 지금은 아무도 성공 한 선수가 없어요
예전에 피아차 수 년간 눈 여겨 봤다 했는데 막상 와서 별로 못 뛰었죠.
유베에서 경기 뛸 때도 판단력은 영 안 좋았어요.
그래도 맥케니 키에사 저렴하게 잘 물어온 거 보면 여전히 그 부분은 신뢰가 가네요.
행정력이나 크게 보는 운영이 개판이라 그렇지ㅠㅠ
그래서 마로타/아녤리-파라티치/네디 협력 체제일 때 황밸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로타처럼 행정도 되고 인품도 있고 현실파악 정확히 하는 양반이 중심잡아주고
파라티치,네디같은 이상주의자가 한번씩 날뛰는거 받아주고
아녤리가 가운데서 밸런스 잡아주면서도 서로서로 협력체계가 공고하게 돌아가니 77찍던 구단이 그냥 올라가 버렸죠.
마로타나 알레그리나 유벤투스 떠날때 분노나 허망함보다 눈물을 보이고 아쉬워하며 떠났던 걸 생각하면ㅠㅠㅠ
키에사는 알레그리시절부터 파라티치가 꾸준히 좋아한다는 기사가 나왔고
맥케니는 진짜 뜬금포인데 피를로의 미국생활경력과 아녤리의 천조국 개척욕구와 파라티치의 적은 이적료로 꿀빨고 싶은 마음이 잘 결합해서 오랜만에 훌륭한 영입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파라티치가 그래도 권한으로 치면 피를로가 뭐라든 쌩깔 수 있는 자리에 있어서
자기 보기에 별로 같았음 무시했겠지만 들어주고 실무로 선수랑 에이전트 잘 꼬셔서 깔끔하게 데려온 것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네요ㅎㅎ
리그마다 다른데, 세랴는
승점 - 상대전적 - 상대전적 골득실 - 전체 골득실 - 다득점 순서입니다.
서로를 상대로 몇골 넣었냐 따지고 그 다음 리그 전체 골득실로 들어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