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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5일 17시 20분

Patrice Evra: Juventus Must Be Fearless Against Bayern Munich | 90min

 

"유벤투스의 팬들아. 당신들과 이야기를 나눈 것도 참 오래된 일이다. 당신들을 사랑해, 보고 싶고, 늘 당신들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나 또한 많은 유벤투스의 팬들과 같이 고통스럽다. 유벤투스의 회장이 아닌 많은 이들에게 유벤투스의 현 상황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이겠지만, 내 의견은 한때 유벤투스의 셔츠를 위해 피와 땀을 흘렸던 이로부터 나온 의견이다."

 

"유벤투스는 스쿠데토를 쟁취해내지 못할 것이다. 과거 유벤투스에서 훌륭한 것들을 이뤄냈던 콘테와 마로타가 지금은 인테르에 있다. 콘테는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감독과도 같았고, 마로타는 수많은 기적을 행하며 유벤투스에 좋은 선수들을 데려오곤 했었다."

 

"피를로가 잘 해내길 간절히 바란다. 그는 나의 훌륭한 친구이기도 하다. 그가 유벤투스에서 가능한 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내가 유벤투스의 가장 큰 실수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알레그리를 해고한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알레그리는 매우 훌륭한 감독이었다. 팬들은 알레그리가 우승을 차지했을 때에도 언제나 그를 비판하곤 했지만, 그는 유벤투스를 두 번이나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렸었다. 당신들은 알레그리가 밀란의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수 있겠지만, 날 믿어라. 그는 유벤투스를 사랑했고, 여전히 유벤투스를 사랑하고 있다."

 

"슈퍼리그? 나는 진심으로 이 리그에 대해서 실망했었다. 나는 축구의 모든 팬들, 전현직 선수들, 해설가들과 모든 축구 전문가들이 축구에서 인종차별을 쫓아내기 위해, 혹은 이 지구를 구해내기 위해 같은 힘을 쏟아부어주기를 희망한다."

 

"우리 모두가 힘을 합친다면 이 끔찍한 리그를 멈출 뿐만 아니라, 많은 위대한 것들을 성취해낼 수 있을 것이다.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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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pp.football-italia.net/#article/footballitalia-169665&menu=news-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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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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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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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에요 바보형... 그때 알감님을 해고하지 않았더라도 결과는 비슷했을거에요...

현재의 문제는 알레그리와 작별했음에도 현대적인 축구로 과감히 이행하지 못했다는거지 알레그리와의 작별 자체는 시기적절한, 아니 오히려 조금 늦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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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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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로타 짜르고 돈 쓸 거면 알레그리한테 권한 주고 질렀어야죠. 어차피 영입을 성적위주보다 마켓의 기회로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다는게 지금 명백하게 드러나고 있으니 더더욱 알레그리한테 다음 기회가 주어졌어야 마땅했다고 봅니다.

오히려 최근 10년간 사리이상으로 알감독때 가장 현대적인 축구였고 가장 전술적으로 풍부했으며 타 구단들과 유럽축구계에 하나의 스타일과 화두를 제시할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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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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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사리를 선임하는 전후로 기존 실리적이고 지루한 축구에서 탈피하겠다고 천명했었죠. 거기에 호날두 영입 등 정책 노선이 계속 어긋나면서 알레그리도 헤어지는데 동의했던 것이구요.

저는 알레그리가 현대적인 축구를 보여줬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콘테의 유산을 이어받은 14/15 시즌의 4-3-1-2 전형과 17/18 시즌 부터의 4-3-3 전형에서 보여준 알레그리의 축구는 현대축구의 정수인 전방압박과 점유축구와는 동떨어졌었어요.

전술적으로 풍부했다는 것은 저도 아주 동의합니다. 15/16 시즌의 바르잘리 시프트, 16/17 시즌의 만주키치 시프트, 그리고 챔피언스리그 내내 보여준 판짜기로 말미암아 단기 전략에 가장 특출난 감독이라는 평을 받을만했죠.
점유나 압박축구를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여전히 알레그리가 원하는 대로 스쿼드 한번 갈아엎어줬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피아니치 칸셀루 디발라 내보내고 싶었던게 알레그리였는데 결국 2명은 나갔고 나머지 1명도 나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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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전체적 능력만 보면 그럴 것 같은데 17/18 시즌부터 선수단에 맞지 않는 트리보테 고집(혹은 코스타를 내리는 4-4-2) 때문에 당시에 역량이나 의욕이 떨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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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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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알레그리의 해고보다 사리의 선임이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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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19-20 여름이적시장부터가 잘못
올시즌에 했던것처럼 냉정하게 했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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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알레그리 말기즈음 진실이 너무 궁금한게...
예전에 그냥 루머일뿐이라 들었는데 알레그리가 영입전권(재계약포함)달라고 한거였는지/
마로타가 파라티치에게 밀렸던건지/
파라티치체제로 이미 전환이 되었던건지/

말기즈음부터 뭔가 이상하다 싶은 영입건들이 있었던 기억이라 참 궁금하네요. 알레그리도 마로타도 입이 무거운지라 얘기를 안하고... 갈등이 있었던건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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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5
저도 알레그리를 좀 더 믿어줬으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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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에브라랑 콘테랑 같이 있던 기간이 있었나보네요.?
에브라 들어온 게 몇월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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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e A 28R
# P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Serie A 28R ×
# P
1 인테르 22 1 4 67
2 AC 밀란 16 9 2 57
3 나폴리 16 5 6 53
4 AS 로마 16 3 8 51
5 코모 13 9 5 48
6 유벤투스 13 8 6 47
7 아탈란타 12 9 6 45
8 볼로냐 11 6 10 39
9 사수올로 11 5 11 38
10 우디네세 10 5 12 35
11 라치오 8 10 9 34
12 파르마 8 9 10 33
13 칼리아리 7 9 11 30
14 토리노 8 6 13 30
15 제노아 6 9 12 27
16 피오렌티나 5 9 13 24
17 크레모네세 5 9 13 24
18 레체 6 6 15 24
19 피사 1 12 14 15
20 엘라스 베로나 2 9 1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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