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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사- 조회 수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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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세대는 축구를 안본다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http://kofice.or.kr/b20industry/b20_industry_03_view.asp?seq=8019&page=1&find=&search=&genre=
해당 링크는 한국 컨텐츠 진흥원(문체부 산하 민간재단) 자료이므로 어중간한 자료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E스포츠가 정말 가파르게 치고 올라오고 있고 젊은 세대들이 전통적인 스포츠에서 E스포츠 방향으로 집중이 많이 되고 있는듯하네요.
코로나 이전에도 야구나 농구 관중이 줄고 있다는 기사를 본적도 있었고 말입니다.
E스포츠의 근본인 온라인 게임도 마찬가지로 전통적인 MMORPG는 계속해서 여러PVP방식들이 만들어지지만 사장세고
AOS/슈팅/스포츠장르처럼 짧은 경기 시간, 뚜렷이 보이는 승부의 향방/ 그리고 타 요소가 개입하기 힘들어서 공정하게 결정(핵/대리/조작 유저를 판단하기도 쉽고 판정이 나왔을 경우 강한 징계)이 나는 장르가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이지만 시대의 변화에서 살아남기 위해
축구는 변해야 한다는 부분도 정말 동의합니다.
FIFA도 각대륙 협회들도 이 부분은 가볍게 넘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VAR이나 호크아이등은 적극적으로 모든 대회에 도입하고
심판진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필요하고
경기 내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룰 개정도 마찬가지고요.
페레즈가 무리수를 던지긴 했지만 각 팀들이나 축구판 자체의 상황을 보니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ps
진짜로 지인분들 자녀들을 보면 전통스포츠 자체에 관심이 크게 없기도 하더라고요.
게임에서 나오는 선수들은 잘 아는데 영상을 봐도 하이라이트 정도만 보고 라이브로 풀매치를 보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놈의 유튭...
뭔가 한일전도 그렇고, 시대가 바뀌는게 이렇게 체감이 되기도 하네요.
추천해주신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