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분위기 봐서 재시도하겠다는 의미같네요.
준비가 덜 됐다는 건 본인도 인정하는 것 같고 로컬팬 문제나 법적인 문제 선결하고 유에파가 똥볼찬다던가 파산위기에 처한 구단들이 생길 경우 다시 들고 일어나려고 하는듯...
영국FA는 원래부터 보수적이라 챔스 전신인 유러피언컵 처음 생겼을때도 난리쳐서 첼시가 초대받았음에도 걸렀던 경력이 있죠.
그러다 2회차때 맨유가 쌩까고 출전해서 대박내고 맨유 역사의 첫 단추를 꿴 적 있으니 얼마든지 다음 기회가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영국정부와 달리 스페인 마드리드 법원에선 슈퍼리그 창립을 정부에서 막으려 드는건 불법이라고 판결이 나왔고 워낙 힘이 센 양반이라 또 여기저기 정치인들 구슬러서 자기 입맛에 맞게 만들 자신이 있는듯?